무비윙크의
사진작가들이 꼽은 최고의 배우들 - 아름다운 얼굴 25
하정우
'진정한 배우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사람들의 얼굴은 실은 굉장히 평범하다.
그래서 표현할 수 있는 것이 무궁무진하다.
배우를 사진에 담아내는 작업을 흥미진지하게 만들어준 사람
김혜수
그녀는 황홀하다.
사진가를 압도하는 소름이 끼치는 매력과 열정. 거기에 털털한 인간미까지..
나는 황홀했다.
장동건
자태가 공인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얼굴. 무슨 설명이 필요할까?
훌륭한 외모보다 더 그의 따뜻한 매너에 또 한번 매료된다.
정려원
광고 세대가 교체되는 상황에서 정려원이란 배우가 주목받는 건 너무 당연하다.
감정 컨트롤을 프로페셔널하게 한다.
촬영하면서 자기 안에 있는 걸 보여주려는 몸짓이나 표정이 대단하다
조인성
뒤모습도 멋있더라.
얼굴이 안보여도 실루엣만으로도 멋지다.
느낌이 좋다.
전도연
최고의 여배우답게 사진 촬영 때도 최고의 모델!
차승원
그는 예전에도,지금도 강한 에너지와 악마의 얼굴로 사진가를 늘 긴장시킨다.
임수정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동화책에서 나온 듯한 소녀의 이미지이면서 어디에선가 뿜어져 나오는 연기의 노련미가 묻어나는 배우
조승우
그는 언제나 여류롭다.
하지만 그 여유로움과 상반되는 비열함이 너무나 완벽히 뽑아낼 줄 안다.
김민희
새 같은 사람,
아기 새 같다.
손에 담을 수 잇는 것 같은 그런 사람.
마르고 몸을 만드는 모습이 새처럼 우아하고 아기 새 같은.
그런데 엄마 새는 없는.
내 손에 안아 감쌀 수 있는 사람인 것 같다.
원빈
아름다운 얼굴이라고 하면 가장 처음 생각나는 사람.
순수한 슬픔. 반항심이 다 같이 얼굴에 들어 있다.
한예슬
지금 가장 빛난다.
이미지에 가식이 없다.
아우라가 있어서 촬영하기 좋다
강동원
그는 누가 봐도 미소년이다.
동양인이 가지기 힘든 황금비율의 몸을 지니고 있기도 하다.
작은 얼굴에 긴 다리. 때문에 어떻게 촬영을 해도 그림이 잘 나오는 아름다운 배우다
한지민
내면과 외면이 사랑스럽다. 이런여자라면 사귀고 싶다.
김민선
눈빛에 따라서 사진이 달라지니까 촬영하면서 중심으로 보는 게 '눈'인데 눈빛이 참 좋은 배우다
류승범
이 시대 가장 히피스러운 배우로서의 삶과 배우로서의 인생이 아름답다.
정우성
내가 여자라면 그 때문에 잠 못 이루며 설렐 것 같다.
한채영
늘 싱그러운 섹시함으로 지금도 남성을 자극한다.
남의 여자가 되었는데도..
이병헌
나이가 들면서 더 멋있어지고 특히 눈빛이 카리스마 잇고 멋지다.
원래는 좋아하는 배우가 아니었지만 사진을 찍다가 렌즈 넘어로 매력을 발견햇다.
이연희
첫인상은 시크해 보이는데. 카메라 앞에 서면 부드러운 이미지가 나온다.
성격도 좋다. 모든 남자들이 좋아할 만한 캐릭터다.
같이 촬영하기 편한 배우이기도 하다.
황정민
초심을 잃지 않는. 불꽃처럼 일어나는, 절로"어우!"감타사가 나오는 에너지를 가진 배우다.
배두나
자기만의 세계가 독특하게 있어서.
카메라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
보통 99페센트 예쁘고 아름답게 보이길 바라지만 배두나는 자신을 완전히 맡겨버린다.
신비로운 얼굴을 가져서 예쁜이 얼굴은 아니지만 신비로움이 있다.
카메라 앞에 다 드러내놓고 컨셉트를 바로 이해하며 노는 모습이 충격적이엇다.
김강우
보통 남자배우들이 촬영할 때 자기가 잘생기게 나오려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김강우는 그냥 있는 그대로의 자기를 보여줬다.
배우로서 그러기 쉽지 않은데 그래서 더 좋았다.
손예진
섹시한 여성미
최근에 변신도 좋았다.
팜프 파탈로의 변신. 예전에는 청순하고 지고지순한 이미지만 있었는데
여배우의 영역을 넓혀갔다.
작업할 때 굉장히 집중을 잘한다.
김태희
좀 수줍어하지만 도도한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녀
만날 때마다 무르익고 있음을 느끼게 하는 아름다운 배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