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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려분, 여러분은 언론에 2번째 기만당하고 있습니다. (고등학생)

김범수 |2008.05.08 21:30
조회 2,658 |추천 98


 

핵심이 무엇인가.?

 

무엇이 잘못됬는지 자기 사리판단에서 어려운 이 시점에서

 

국민들이 마치 급류처럼 언론에 쇄도되어가고 있지 않은가?

 

 

우선 요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여러 신문들이 우리를 기만해 왔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다.

 

광우병.. 정말 무서운 병입니다. 광우병은 우리 국민 모두에게 엄청난 위협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신문사는 그 사실을 숨긴채 우리를 기만했습니다

 

이것이 첫번째 기만입니다.

 

그리고 다행 스럽게도 TV매체. 특히 MBC를 통해 우리는 진실을 알게됩니다.

 

'광우병, 정말 무서운 병이고 여지껏 언론이 그 사실을 감추어만 왔다.'

 

여기까지 여러분 모두가 아시는 부분일 겁니다.

 

그렇지만 2번째 기만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핵심이 잘못 되었다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리고 관심이 가셨다면,  앞으로 제가 할 말도 끝까지 읽어주시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다른방법으로 생각해 봅시다.(정부의 입장을 옹호하려는 의도는 아니며, 적어도 정부입장에도 근거가 있고 비판만  할 수는 없다는걸 말씀드리는거라고 미리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소수입을 가장 반대하는 집단이 어디일까요?

바로 소수입과 생계과 연관된 축산업 관련 농민들입니다. 이들에겐 정말 생명줄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당연히 이들 입장에서는 광우병 가지고 들고 일어날수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이들의 말은 제3자의 입장이 아니기때문에 이들이 말한다는것 자체가 객관성이 떨어질거라 충분히 생각이 가능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이들의 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무역으로 먹고 사는 나라입니다.

 

그런나라에서 FTA는 생명줄과도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가능성이 바로 FTA입니다.

(FTA가지고 계속 미국한테 당하는거라고 말씀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이건 지극히 지극히 사적인 생각이지만요, FTA에서 우리나라가 손해본다고 말씀하시는분들은 우리나라의 경쟁력 자체를 의심한다고 느껴지네요. 저는 적어도 우리나라의 경쟁력(저력이라고도 할수 있겟죠)이 자유무역협정하에서 손해를 볼만큼 한심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상황에서 어떻게 보면 소시장 개방은 꽤나 필요한 것일수 있습니다.

 

(반박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내용을 추가합니다.이명박이 소 건에 있어서 너무 실없이 내준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볼때, 일본에 예를들어보면 더 분명해지는데요 일본은 분명 20개월이상 쇠고기 수입 안합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 FTA실패했습니다. 일본은 무역의존도가 우리나라처럼 높은게 아니기때문에 그럴수 있다고 쳐도 우리나라로써는 FTA꼭 필요한 것입니다. 이런류의 비판을 하실려면 적어도 정확하고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하시는게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또 소시장이 개방된다면 또 광우병의 위험이 적다는게 사실이라면

 

이번 소 수입으로 기존에 우리가 3만원주고 사먹던 쇠고기를 1만원도 안되는가격에 구입할수 있습니다.

 

소 수입에 자체에도 장점이 있다는걸 아셨으면 좋겠고 이게 이명박대통령이 한 말의 논리입니다.

 

 

 

 

이쯤에서 제2의 기만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바로 일부 TV Media 의 기만입니다.

 

TV미디어는 소고기 관련문제를 도를 넘어서 단순히 대통령의 잘못된 선택이었다는 관점으로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검역을 강화하는 방법, 오래된 소를 수입하지 않는 기준을 마련하는 방법, 30개월 이상 소까지 수입하게 되더라도 정육점,음식점에서 원산지와 개월수를 확실히 표기해 일반인이 충분히 알수 있게하는 방법 '등의 해결방안을 생각하기에 앞서

 

하루종일 광우병이 위험하다고만 방송하지 않았었나요? 지금은 그렇지 않더라도 분명 생각해보면 지난 1주일간 어땟는지 생각 나실거에요. 위험성 말한거 자체가 잘못은 아니더라도 여러가지 가설들까지 동원해서 하루에 많은 시간을 방송했어요. 이런점에서 방송이 목적성을 띄고 있었다 라는 것입니다.

 

그들은 '일단 대통령 찔러버린다.'

이런 식입니다.

 

결국 이 사건을 계기로

 

특정 부류의 언론에 의해 대통령 지지율을 상당수 떨어뜨리는데 성공을 했지요.

 

그리고 동시에 국민경제에 엄청난 이바지를 할수 있는 FTA에 반대감정만 높아졌고

 

반미를위한 반미세력은 늘어만 가고,

 

네티즌들은 밑도끝도없이 근거없는 말들을 창조해가며 대통령 욕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게 뭐란 말입니까.

 

국민은 철저히 이용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네 광우병 위험합니다 그렇지만 그 위험성에 대해 남들이 하는말만 들었지 그 위험성이 실제로, 진실로 어느정도일까 하고 비판적인 관점으로 생각해 보셨나요? 언론에서조차 과학적으로 증명한답시고 왜곡되어서, 편파적으로 보도하는 내용이 많습니다. (예를들자면 제가 밑에 올린 1번글을 들수 있습니다.)

  (광우병 위험에 관해서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다는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지금 AI가 서울시내 한복판에서 발병 위험상태인거 아시죠? 75도로 가열하면 병원균이 사라진다고여? 지금 AI감염된 사람들 75도로 가열하기라도 할건가요? AI또한 불치병이며 걸리면 얼마 못살고 사망합니다.  광우병이 훨신더 위험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잠복기간,전염성 가지고 말씀하시는데요. 잠복기간,전염성이 지금 말하는 수준대로라면 첫 발병때부터 최소 1억명 이상이 감염됬어야 정상이라고 합니다. 최소1억명이지 전세계 전인구가 감염되었어야 합니다. 이런것에대해 의심을 갖는분들이 얼마나 되시나요? 전염성,잠복기간 아직 추측만 있을뿐입니다. 발병사례가 아직 적어 조사,검증자체가 어려운걸요. 아직 검증단계여서 위험하다 생각하십니까? 네 검증단계이기 때문에 위험하다고 칩시다. 그런데 AI는 위험성 검증까지 끝났는데 그런일에 더더욱 국민이 민감해야지 정상이 아닌가요?

   만약에 조류독감 위험을 가지고 과학자들 몇사람말 인용하고 TV에서 하루 몇시간씩 반복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지금 광우병 사태처럼 전국민이 야단법석하지 않을까요?

  광우병은 우리가 위험을 일부러 끌어와서 문제인거다 라고 생각하실수 있는데, 그렇다고 보더라도 광우병만큼 위험한 조류독감에 관해 국민들이 광우병에 비해 특별한모습 안보이는것은 모순입니다. 적어도 모든 위험해 관해서 우리가 평등하게, 합리적으로 반응하고 있지 않습니다. )

 또한 광우병 전염 확률이 아주아주아주낮더라도 위험이 있는것은 막아야 된다고 주장하시는분이 있는데요. 이건 그냥 가정일 뿐입니다. 광우병 발병확률이 아주아주 낮다고 가정합시다. 예를들어 볼까요. 일상생활중에 갑자기 태양이 이상반응일으켜서 지구생명체가 멸망할수있는 가능성이 있는데 그렇게 엄청나게 위험한일을 누구하나 고려하고 사는 사람이 있나요?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많은 시민들이 주장하는것은 확률과 관계없이 무조건 막아야 한다 입니다. 이런 생각자체가 말이 안되는것 아닌가요? 합리적으로 생각한다면 확률이 아주아주 낮은건 무시해야 하는게 당연합니다.

  그리고 아주 적은 확률만 있더라도 정부가 국민을 지켜줘야 한다는것은 맞는 말입니다. 그렇지만 선택에 문제라면 아주작은 쪽은 무시해야 한다는 겁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저는 광우병 위험이 낮다고 말씀드린게 아니고 가정이고 설정된 상황에서 생각한 논리입니다. 이번 협정에서 정부나, 시민단체는 소수입이 선택에 문제가 아니라 독립된 사항이라고 말하지만요. 소시장같이 큰 시장관련된 일인데 협정에서 정치적 요소가 없었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사실상 그렇습니다. 국민의 목숨걸고 장난쳤다고 말하실 건가요? 저 선택의 바탕은 어디까지나 광우병 위험을 낮게 아니 아얘없다고 보았다는 것입니다. 네 정부의 지금 선택이 이렇습니다. 정부를 비판하는것도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비판하기에 앞서 그 위험성이 과연 얼마이길래 정부에서는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하는건지 한번쯤 생각해볼수 있는것 아닌가요? 그런식으로 접근하신다면 광우병 위험에 관해서 어디까지가 일리있는 말이고 어디까지가 무리한주장인지 새로 느끼는 바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몇몇분들.. 제발 부탁인데 정부가 국민에게 무조건 해끼치는 일만 한다는 따위의 생각은 버리세요. 정부가 우리 국민에게 소홀한 모습을 보일수는 있겠지만, 우리를 죽이기 위해 일하고 있는건 아니라 이겁니다. 그런데 수없이 분들은 마치 정부가 우릴 죽이려고 있는 집단처럼 말씀하십니다. 제발 그런 극단적인 생각은 버립시다.)

 

결국 이런 결론을 내릴수 있습니다.

 

소 수입 문제는 국민 전체가 반발하고 시위할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은 아니다.

 

 

 

여러분 이럴때일수록 자신만의 시야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제말만이 옳을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언론의 말이 다 맞는것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미 우리모두에겐 위의 사진처럼 광우병이 도져있습니다.

 

광우병으로부터 헤어나십시오.

 

그리고 좀더 발전된 국민으로 거듭납시다!

 

 

 

 

 

추가로 광우병 관련 잘못된 루머도 하나씩 올리겠습니다.

 

1. 한국인 94% 미국인 37%라는게 언론에 말하는 주요 문구에 하나인데요.

이건 유전자 보유 인구수 기준이고, 광우병에 걸릴 가능성을 말하는 실질적 지표가 아닙니다. 실질적으로 광우병이 걸리는 확률 통계는 아직 아무것도 밝혀진게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걸 마치 한국인의 97%가 다 걸릴것 처럼 말하는것은 첫째는 언론의 잘못입니다

 

2. 미국의 광우병으로 인한 잠재석 치매환자가 전체 치매환자의 10% 이상이다. 저는 이자료의 소스를 찾아봤는데요, 사진에 자막을 붙인 자료만을 찾을수 있었지 어떤 기사,저널에서도 이 내용을 차지 못하겠더군요. 게다가 국제 학회의 권위있는 과학자의 말을 인용하자면 광우병과 치매는 전혀 관련이 없다 라고 합니다. 적어도 신뢰성 면에서 일개 학자보단 권위있는 학자의 말을 믿어야 겠지요. 전혀 관련이 없다고 하는데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07/2008050700057.html

그리고 생각해보세요 환자가 치매가 걸릴만큼의 나이까지 오래살았다는것은 적어도 광우병이 중,장년기까진 별로 피해를 끼치지 않았다는건데 이렇게 보면 광우병이란게 조류독감, 사스처럼 당장 죽어버리는 병들과 본질적으로 그 위험성을 달리봐야하지요.

 

 

  아 저도 어제 100분토론 봤는데요. 정부의 대처또한 잘못된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정부의 대처를 따지는 글이 우선 아니라고 밝히고여. 언론이 편파적이었고 선동적이었다는 제 논지는 변함이 없습니다.

  또한 '100분토론'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정부가 밝힌 입장은 소수입과 FTA는 안정성문제와 경제문제이기때문에 그둘의 상호 연관성이 없다고 했지만요. 공식적인 입장은 당연히 그렇게 말할수밖에 없는것입니다. 소 협상에서 정치적 요소가 가미되지 않았다고 말하는것에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정부가 비판을 받는것이기도 하구요. 그렇지만 제 요지는 정부가 어땟다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니기때문에 광우병의 위험이 정치적 목적으로 얼마나 과장되고 강조되고있는지에 초점을 맞추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거듭 말씀드리는데요. 다른관점으로 이번 광우병 사태를 살펴보았을뿐이지 그 입장을 따르라고 주장한것이 아니며 다라서 정부 입장을 옹호하는게 절대 아니라고 말씀드립니다. 그렇기때문에 제 글중에 특히 정부입장에 관해 쓴 부분중에 부분적으로 논리가 틀렸다든지 근거가 잘못됬다는지에 대한 비판은 받아드릴수있지만요, 초점은 정부 입장이 아니라 '언론'이라는것을 주지하시기 바랍니다.

 

 

 

 

 

네 끝으로 제글을 욕하시는 분들에게 자기 변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글에서도 몇번씩 강조드렸지만 정부에 관해서 접근하잔게 아니라 광우병 위험성 한번쯤 다시 생각해보자, 언론의 과장을 한부분이 적지 않게 있지 않느냐? 이것 입니다. 광우병 위험이 적다고 말씀드린게 아니라 다시 생각해볼 가치가 있는 일이라고 말씀드리는겁니다. 밑에분들 적어도 '광우병 소먹이고 국민들 다죽여라'이런 말씀 하실 사항이 아닙니다.

  제가 몇번씩 강조드려봤자 소용이 없었습니다. 정말로여. 그리고 댓글 수준또한 너무나 감정적으로 치우쳐져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저는 4일전부터 글내용 계속 수정하고 다시 올리면서도 감정적으로 대하지 않으려고 끝까지 노력했습니다.

  저는 님들의 말을 듣기 싫다고한게 아니고 잘못된것을 깨닫는대로 최대한 고치려고 노력해왔고 그렇게 해왔습니다.

  그러니 제발 부탁드립니다. 이젠 잘못된게 있으면 제발 이성적으로 예의를 갖추어서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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