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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클라시코 더비

김영웅 |2008.05.09 14:38
조회 43 |추천 0


 

 

이넓고 넓은 땅덩어리에 수백만개의 축구클럽이있고

셀수없는 더비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난 이 경기를 으뜸으로꼽는다.

프리미어리그를 좋아한다지만

그곳에서 찾을수없는 묘한매력이 이곳

"엘 클라시코 더비 " 에 선 존재하기때문이다.

이날도 팬들의 예상을 뒤엎은 경기가 펼쳐졌다.

개인적으로 바르샤가 떠나는 레이카르트에게

마지막 선물을 선사할것처럼 보였지만...

아쉽게도 갈라티코 레알마드리드의 벽을

넘지는못했다..

경기내내 바르샤는 레알을 앞도하지못했다.

라울과 로벤의 연속골.

전반 중앙수비수들의 연속적인 옐로카드

구드욘센과 교체됐지만 별다른 활약이없던 지오반니

마르케스와 교체해들어온 시우빙요의 부상

교체카드로 전력증강을 하지못했으며

후반들어서도 이과인과 반니에게 골을허용

4-0 까지 끌려가는 수모를 겪었다.

마지막 앙리의 골이아니였더라면

영패 수모를 겪을뻔한 더비였다.

전방에서 홀로 고분분투하는메시의 모습.

예전에 호나우지뉴.에투와함께 3각편대를 이루던

그 역대 최강이라던 바르샤의 모습은 더이상볼수없고

메시만이 홀로 고분분투하는 모습이 눈물겨웠다

반대로 레알은 시종일관 바르샤를 압박하며

초반에터진 2골로 일찍이 달아났다.

후반들어 전반전 내내 좋은활약을 펼쳤던 로벤을빼고

이과인을 투입했다

투입후 첫번째 볼터치를 골로 이끌어낸 이과인!

그후에도 교체투입된 호빙요와.반니스텔루이가

적재적소에서 활약하면 승리를 이끌었다.

정말이지언제봐도 질리지않고 예측불허 결과를 가져오는경기

엘클라시코더비 다음시즌 과르디올라의 지휘아래

누감프에서 만난 두팀의 더비를 벌써부터 기다리는이유는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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