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 조절로 살을 뺀다? 정말 가능할까? 몸의 온도 조절만으로 살이 빠진다면 여름에 적격이 아닐까? 이 더운 여름, 더욱더 땀을 빼야하는 운동이 달갑지만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런 더운 여름 날 더욱 효과만점인 '체온조절 다이어트' 어떤 것인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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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빼는 것과 체온과는 무슨 관계가 있을까?]
몸속 장기의 온도가 1도 올라가면 기초대사율은 15%나 올라간다. 몸이 따뜻해질수록 살이 빠지기 쉽다는 뜻. 때문에 겨울철에 건강하고 아름답게 살을 빼기 위해서는 최우선으로 따뜻한 몸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여름철엔 그만큼 몸이 더워지기 때문에 살을 더욱 빼기 쉬운 상태라할 수 있는 것. 덥다고 찬 것만 찾지 말고 몸을 따듯하게 하면 저절로 살이 빠지기 쉬운 상태의 몸을 만들 수 있는 셈이다.
[몸이 차가워지면 살은 더 찌게 되는 걸까?]
몸이 차가워지면 혈액순환이 저하된다. 또한 몸이 붓고 신진대사 부족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는 셀룰라이트를 만드는 원인이 되는 것. 셀룰라이트는 지방 세포에 불필요한 수분과 노폐물이 붙어 만들어진 덩어리이므로 체중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할 수 있다. 냉증을 제거하고 동시에 체온을 높여주면 원활한 신진대사로 인해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살이 빠지는 것은 물론 피부도 매끄러워진다.
[체온이 올라가면 얼마나 살을 뺄 수 있는걸까?]
체온이 올라가면 식욕이 억제된다. 당연히 많이 먹기보다는 저절로 적게 먹어 소식을 하게 된다. 몸무게의 실질적인 차이는 그다지 없지만 몸의 라인이 달라진다. 옷을 입을 때 허리에 여유가 생기는 즐거움을 주는 것. 이것은 몸의 지방이 연소되면서 불필요한 군살이 빠지게 되어 나타나는 현상이다. 감량 효과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1개월 정도 시행하면 평균 2kg이 감량된다고 한다.
+diet advice ........................................................................................
bad! 찬 음식
몸을 차갑게 만들어 지방 연소를 억제시키므로 되도록 삼간다.
Good! 뜨겁고 매운 음식
체온을 올려 지방 분해를 도와주기 때문에 뜨겁고 매운 음식이 살 빼는데 도움이 된다.
verry Good! 몸을 따듯하게 하는 재료와 조리법
냉증 개선에 효과적인 음식 재료는 생강
생강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서 체온을 올려주며 혈액순환을 좋게 하여 냉증 개선에는 최고의 식품. 특히 물살과 하반신이 뚱뚱한 사람은 반드시 생강을 챙겨 먹는다.
우엉과 연근, 당근, 무 등 땅에서 나는 뿌리채소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재료들. 마늘과 고추처럼 매운 재료들도 발한 작용을 하며 치즈와 같은 발효식품도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비타민이 풍부한 야채
몸을 차게 한다고 해서 비타민이 풍부한 야채를 먹지 않을 수는 없다. 야채는 삶아서 따뜻하게 먹거나 장아찌를 담그는 등 발효시켜 먹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