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미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유학생이다.
항상 실상에서 있는 일이지만, 정말 인종차별은 항상 마음에 아픈 상처를 남기는것 같다.
오늘 U.S History 미국 역사시간에 잠시 휴식을 가지고자 미국친구에게 말을 걸었다.
그런데 옆에 있던 흑인애가 Shut up, Hyun. (미국애들은 나를 Hyun 이라 부른다)
그러면 그냥 무시하려고 노력하지만 그렇게 되지가 않는다. 아무 이유도 없이 shut up 이라고 말하면 기분이 좋겠는가?
그래서 왜? Why? 물어보았다.
그러자 그애가 이렇게 말하더라... Go cook a dog or something and stop talking about shits. (가서 개 (동물) 같은것 요리하던가 그리고 개 (욕) 같은것들 애기 하지 마라)
정말 이말듣고 수업도중 휴식시간에 때릴뻔했다. 정말 많은 인종차별주의적인 말 들을 들어봤지만 이건 정말 너무하다 싶었다.
하지만 미국의 학교룰을 아주 엄격한법. 때리면 정학을 받거나 퇴학을 당한다. 부모님께서 한국에서 있는돈 없는돈 다 보태주시면서 미국으로 나를 유학보내 주셨는데 퇴학을 당하기도 싫었다. 난 어쩔수 없이 무시할수 밖에 없었다.
정말 마음속으로는 있는말 없는말 다해서 그 애를 욕하고 싶었지만, 난 인종차별주의자가 되기 싫어서 아무말도 못했다.
정말 가슴이 찢어질뻔했다. 와락 울고 싶기도 했다. 정말 이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사람들이 왜 고통을 받는지 그제서야 알았다. 그 흑인애도 쌓인게 많았을텐데...
그냥 세상이 미울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