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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아 연대기

이동균 |2008.05.11 01:30
조회 46 |추천 0

 

군인이였을적

 

짬만 생기면 나니아 연대기가 너무 읽고 싶었었다.

 

혼자 웃으면서 읽고 읽고난 다음에는

 

마치 내 영혼의 일부를 나니아에 버려두고 온듯해서

 

머엉

 

상태로 즐거운 환각상태에 취해 히죽 거리곤 했었다.

 

 

지금도 나니아의 세계가 눈앞에서

 

아른거리지만 왠지 모르게 마지막 전투만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

 

캐스피언 왕자

 

새벽 출정호의 항해

 

은의자

 

말과 소년

 

마법사의 조카

 

그리고

 

마지막 전투까지

 

디고리에서 시작해서 티리언 왕에 이르기까지

 

모든 인물들이 살아 숨쉬는듯 했고

 

 

그랬기에

 

 

7권 합본인 그 두터운책을 한시도 손에서 때지 않고 보았었다.

 

 

정말 환상속에 살수 있어서 소중한 시간을 선물해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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