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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이미지 한의원 노화에 따른 얼굴 변화

홍성민 |2008.05.11 14:48
조회 108 |추천 0

-노화에 따른 변화

 

나이에 따른 안면의 변화는 상대적으로 단일하지만 그 속도는 개개인에 따라서 다르다.

대략 30세경부터 안면부 피부 노화가 나타난다.

1.30세경

안면부 피부 노화가 나타난다. 특히 상안검이 상안선(palpebral line)을 덮게 된다.

또한 입가 주름(mesiolabial fold)이 깊어지게 된다.

2.40세경

이마의 주름과 가쪽 눈구석 주변에 주름이 생기기 시작하고

아래턱선의 울퉁불퉁한 곡선의 형태가 보이기 시작한다.

3.50세경

가쪽 눈구석이 아래로 처지며 코끝이 내려오게 되고

입주위와 목부분의 주름이 생기기 시작한다.

4.60세경

눈의 크기가 작아져 튀어나와 보이고 피부는 더 얇아지고

볼살과 두부위에 지방의 흡수가 일어난다.

5.70세경

위의 모든 노화와 함께 피하지방층이 지속적으로 흡수가 일어난다.

 

-노화에 따른 국소적인 변화(Regional Change With Age)

 

눈썹이 처지고 앞으로 나오면서 눈을 작아 보이게 만들고

눈위의 늘어나는 피부와 안와중격(orbital septum)의 약화로 안와내 지방(intraorbital fat)이 정상위치를 벗어나 아래 눈이 자루와 같이 돌출(palpebral bag)되어 보이고

이틀뼈(alveolar bone)의 흡수가 일어나 입주변의 연부조직이 늘어나게 된다.

목부분의 노화는 피부, 지방배치, 광경근(platysma), 골 및 연골의 구조적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나타나는데 광경근의 앞부분은 긴장도가 낮아지면서 나이든 목의 대표적적인 특징인 앞 목줄(anterior banding)이 나타나고 지방들이 피부의 늘어짐과 턱목각(cervicomental angle)이 없어지는 데 기여하게 된다.

 

-노화에 따른 피부의 변화(Change in the skin)

 

안면 외모의 변화는 대부분 오래된 중력에 따른 결과로 점진적으로 얇아지고 건조해지며 탄력이 떨어진다. 피부 자체는 노화에 따라 주름과 색소 침착이 생기게 되는데 햇빛의 노출이 이러한 노화를 촉진한다. 또한 유전적 요인으로 안면부 주름의 모양, 모발의 색깔변화 및 시기, 탈모증도 노화에 관여한다.

 

상피의 복합구조(epidermal complexity)가 서서히 상실하고 주름의 상피는 얇아지고 미세융모(microvilli)가 줄어들게 된다. 하지만 주름 주위의 기저세포(basal cell)에서는 정상적 분포의 미세융모가 관찰된다. 젊은 피부의 특징인 셈세한 섬유질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뭉치고 조직화된 배열이 깨지고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콜라겐의 합성과 분해가 모두 감소한다. 젊은이에 비해 노인의 콜라겐이 더 안정적인데 이는 비가역적인 교차결합(cross-link)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태양광에 과다 노출된 젊은 피부에서도 노화의 변화가 나타난다.

피부 밑의 기저층의 편평해지는 양상이 보이고 혈관과 섬유질이 퇴화되며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피부가 현저히 얇아지게 된다.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피부의 친수성과 피지샘이 감소하여 피부가 건조해진다.

땀샘의 활동성은 안드로겐(androgen)의 생성과 관련이 있다. 여성의 경우 폐경기 뒤에 피지의 생산이 감소하게 되는 것에 비해 남성의 경우 대략 70세경까지 유지된다.

이러한 조직학적, 생화학적인 변화는 노화된 피부를 탄성이 떨어지고 불규칙하고 착색된 피부로 바꾸는데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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