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 가족이 피크닉 가는 날! 하지만 따스해진 봄 햇살이 마냥 반갑지만은 않다. 강한 자외선이 내리쬐는 5월에는 ‘아차’ 하면 피부는 바로 엉망이 된다. 번들거리는 기름기, 구멍 송송 모공, 울긋불긋 솟은 뾰루지…. 모든 걱정 해결해주는 시간대별 뷰티 스케줄.
moning care
오전 7:00 세안 후 각질 부스스,다크 서클도 진해졌다!
아침에 하는 든든한 대비가 하루 종일 피부 건강을 좌우한다. 수분을 넉넉하게 공급하고 자외선 차단에 유의할 것. 강한 봄 햇살에 피부가 메마르지 않도록 모이스처라이징 기능이 뛰어난 제품을 선별해 보호막을 만든다. 보습 에센스와 크림을 충분히 바르는 것도 필수. 그다음 자외선 차단에 주력할 것.
solution 1 각질 제거하기
고운 피부 만들기는 각질 제거에서 시작한다. 각질은 밤에 제거한다는 고정관념을 없앨 것. 부드러운 각질 제거는 죽은 피부를 없앨 뿐 아니라 피부 보습력을 높여주고 영양 성분이 더 잘 흡수되도록 도와준다. 샤워 직후, 피부 모공이 완전히 열려 있을 때 각질을 제거하면 효과가 더 높다. 스크럽제로 마사지하고 젖은 수건으로 부드럽게 닦아낸다. 코 주변은 스크럽제를 한 번 더 발라 마사지하고 면봉으로 깨끗하게 닦아 블랙 헤드와 피지를 완전히 제거한다.
solution 2 피붓결 정돈하기
메이크업이 잘 받으려면 피부 표면을 정리하는 것이 먼저. 일단 세안 후 화장솜에 토너를 듬뿍 묻혀 각질이 일어난 부분에 올려놓는다. 1~2분 후 피붓결을 따라 부드럽게 닦으면 각질을 잠재울 수 있다. 수분 에센스와 수분 크림을 바른 후 두드리며 충분히 흡수시키고 평소 리치한 크림을 사용했다면 로션이나 젤 타입 스킨케어 제품으로 교체한다.
오전 8:00 외출 준비 완료!
solution 1 고른 피부톤 만들기
눈 밑 피부가 너무 얇거나 피곤함 때문에 생기는 다크 서클은 나이 들어 보이는 주범. 부드러운 크림 타입의 다크 서클 전용 컨실러로 커버한다. 너무 밝은 색은 오히려 다크 서클을 강조할 수 있으니 주의. 부위가 넓다면 펄 베이스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 펄이 빛을 반사하여 얼굴을 화사하게 표현해주어 다크 스폿으로 시선이 꽂히지 않도록 해준다. 파운데이션이나 비비크림과 섞어서 사용하면 좋다. 컨실러는 눈 밑처럼 주름지거나 건조한 부분은 리퀴드 타입을 사용하고 기미나 잡티, 뾰루지 같은 부분에는 스틱 타입을 사용한다.
solution 2 자외선 완벽 차단
자외선차단제는 외출 30분 전에 발라 흡수시킨다. 자외선차단제를 바르고 5~10분 정도 피부에 휴식을 준 다음 파운데이션을 바르는 것이 이상적. 자외선 지수가 높아지는 5월에는 SPF 30 정도 제품이 무난하며, 밀착력이 높은 크림 타입이 좋다. 피부가 연약한 목과 가슴 등 햇빛에 노출되는 부위에도 자외선차단제를 바를 것. 머리카락 역시 자외선에 취약하므로 머리카락을 보호해주는 샴푸와 컨디셔너를 사용하고, 외출 전 헤어 전용 자외선차단제를 바른다. 여기에 챙 넓은 모자와 선글라스도 갖춘다면 외출 준비 완료!
day care
오후 2:00 부분적으로 심하게 번들거린다
오후 2시쯤에는 자외선차단제를 반드시 덧바를 것. 먼지나 피지와 섞여 산화된 메이크업을 로션 묻힌 티슈로 살짝 닦아낸 다음 덧발라야 피부 트러블을 막을 수 있다. 덧바르기 편한 스프레이 타입 자외선차단제, 지친 피부에 활력을 더해줄 미스트를 챙긴다.
solution 1 방금 세안한 것처럼 보송보송, 수정 메이크업
더운 날씨와 높은 습도로 인해 피지 분비가 왕성해지면 피부가 쉽게 번들거릴 수 있다. 이때 오일페이퍼로 피지를 과하게 제거하면 보호막을 형성하기 위해 다시 피지가 분비되어 번들거림이 반복된다. 과한 부분만 살며시 찍어낸 후 파우더를 살짝 발라 번들거림을 잡는다. 피지 때문에 화장이 지워지면 자외선에 피부가 그대로 노출될 수 있으므로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팩트를 덧바를 것. 가벼운 로션이나 스프레이 방식 자외선 차단 제품도 있으니 활용한다.
solution 2 얼굴이 간지럽고 빨갛게 달아올랐다
강한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모세혈관이 팽창하여 피부가 붉어지고 화끈거릴 수 있다. 이때는 피부에 열기를 내리고 수분을 주어야 한다. 야외에 나갈 때는 수딩 기능이 있는 미스트를 휴대했다가 붉게 달아오른 피부에 수시로 뿌리면 효과적이다. 피부가 간지럽고 화끈거릴 때에는 찬물로 세안을 하여 피부에 쿨링감을 주어 피부를 진정하자. 무거운 메이크업은 피부에 무리를 주므로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비비크림을 가볍게 바르는 것이 좋다.
solution 3 입술이 건조하다
입술은 피부 중 가장 얇은 부분으로 자외선이나 바람에 노출되면 쉽게 건조해진다. 입술에 각질이 일어났을 때는 떼어내지 말고 입술 보호 효과가 있는 립밤이나 립글로스를 발라 입술을 촉촉하고 윤기 있게 보호하자.
night care
오후 10:00 탄력 없이 건조하다
따뜻해진 기온, 먼지, 자외선 등으로 피지 분비가 활발해졌다면 자기 전 꼼꼼한 세안이 필수. 늘 사용하는 제품도 자극적으로 느껴질 수 있으므로 저자극성 수분 공급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solution 1 코 옆 모공이 눈에 띈다
뭐니 뭐니 해도 가장 신경 쓰이는 것은 늘어난 모공. 피지가 과도하게 분비되어 화산 분화구처럼 점점 더 커지고 분비된 피지가 공기와 만나 산화되면 블랙 헤드도 생긴다. 모공은 자극할수록 피지가 더 잘 생기므로 모공 전용 제품으로 관리한다. 피부 표면에 올라온 불필요한 피지를 녹여주고 과다한 유분을 컨트롤해주는 코 전용 팩과 ‘포어 컨트롤’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할 것.
solution 2 눈가가 따갑다
눈가는 색소 침착이 특히 많은 곳. 매일 클렌징을 해도 찌꺼기는 조금씩 쌓여서 눈 밑에 다크 서클을 만들고 눈가에 주름이 생기는 원인이 되므로 꼼꼼한 클렌징이 필요하다. 화장솜에 아이 리무버를 충분히 묻혀 꾹꾹 누른 다음 속눈썹 결을 따라 위에서 아래로 부드럽게 닦아낸다. 스킨에 적신 면봉으로 눈 위아래 속눈썹 라인 주변을 닦는다. 세안 후 영양 크림을 엷게 발라 주름이 생기는 것을 막는다.
solution 3 에센스를 발라도 얼굴이 땅긴다
딥 클렌징이나 모공 케어에 신경을 쓰다 보면 자칫 피부 건조증을 불러올 수 있다. TV를 보면서 딱 10분, 수분 공급 집중 마스크를 사용해볼 것. 워시 오프 타입 마스크를 바르고 안에서 바깥으로 문지르는 등 마사지를 곁들이면 더욱 효과적.
♥♥♥♥♥ 한사랑 비만클리닉 http://cafe.daum.net/hansarangclin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