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즐거운 학교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존경하는 학부모님, 그리고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
화창한 햇살아래 신록의 푸르름이 더해가는 계절입니다. 하루하루 변화하는 자연만큼이나 여러분의 가정에도 큰 행복이 있길 기원합니다.
그러나 우리 학생들은 바람직하지 못한 주변환경 때문에 그 푸르름을 잃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최근 그 어느 곳보다도 안전해야 할 교육현장에서 발생한 학생 성폭력은 저를 포함한 모두에게 매우 가슴 아픈 사건이었습니다. 학부모님들께 진심어린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사건에서 볼 수 있듯이 우리 아이들은 각종 매체의 음란물에 거의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고, 그 결과로 특별한 죄의식 없이 성을 놀이로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폭력이 당사자에게 줄 충격과 희생을 우리 아이들은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교육과학기술부, 교육청 그리고 학교는 그동안 우리 학생들이 건강한 성의식을 가진 성숙한 인격체로 성장하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러니 실제는 아직 미흡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좀 더 체계적인 인성교육이 우리 아이들에게 제공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학교 내외에 CCTV를 충분히 설치하고 배움터지킴이(School Police) 배치를 늘려가는 등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더욱 확대할 예정입니다. 혹여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더라도 학교와 가정, 행정기관간 신속하고 체계적인 신고 및 대응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보완하고 정비하겠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유해 사이트, 케이블 음란물 차단 등을 위해 관련 기관 모두가 유기적으로 협조해 나가겠습니다.
한편, 최근 미국산 쇠고기 수입 논란과 AI의 발생으로 인해 건강이나 안전을 우려하는 학생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미국산 소고기 수입과 관련하여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았거나 왜곡된 정보가 학생들 사이에서 급속히 퍼져나가고 있으며, 학생들은 그에 따른 불안과 불만을 각종 집회를 통해서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틀림없는 사실은 우리 아이들이 귀중한 시간을 더 이상 길거리에 나아가 보내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광우병 우려나 AI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우리의 희망과 꿈인 청소년들이 티 없이 밝고 건강하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우리 교육가족 모두가 배전의 노력을 경주합시다. 교육과학기술부도 이번 사건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뼈아픈 반성을 하여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고생하시는 교육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학부모님의 건승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5월 9일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김 도연
그러니까 처음 시작은 성폭력과 관련하여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는 말로 달래놓고 결론은 촛불집회에 애들 내보내지 말고 관리하라는 거쟎아 ㅡ.ㅡ+++
그리고 성폭력 사건이 일어났을때 학교나 교육과학기술부, 기타 행정기관에서 한 일이 뭔데...피해자를 더 상처받게 하고 힘들어지게 만들고 사건을 은폐한게 너희들이쟎아!!!
괴담론이나 선동한 집단이 있느니 하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 집어치우고 정말 확실하고 정확하고 과학적이며 사실에 근거한 AI와 광우병에 대한 자료와 대책을 내놓으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