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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스탠스(Stance) 폭의 조절

진순덕 |2008.05.11 23:54
조회 41 |추천 0


 

   어드레스 때의 스탠스 폭은 클럽 길이에 따라 조금씩 달라져야 한다.

   드라이브를 시작으로 클럽의길이가 짧아질 수록 이에 따라 스탠스의 폭을 조절하여야 하며,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즉, 공의 위치를 오른쪽으로 옮겨 주면서 자세를 바꾸는 방법과, 공과왼발은 그자리에 가만히 두고 오른발을 옮기면서  그폭을 바꾸는 방법이 있다.

   이렇게 두 가지를 놓고 볼 때 후자를 더 권하고 싶은 이유는, 어드레스에서 양발을 움직이면서 공의 위치를 오른쪽으로 옮기게 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공의 위치도 달라질 수도 있고, 또 엉뚱한 방향으로 서게 될 가능성도 커진다.

   그러므로 공과 왼발을 고정키고 오른 발을 움직이면서 그 폭을 조절하는 것이 안정된 샷을 한데 도움이 된다.

   이는 한가지 어드레스 방법을 가지고 샷할 수있어서 항상 일정한 자세를 취할 수있게 된다.

   한예로 스탠스가 변할 때마다. 공의 위치를 오른쪽으로 옮겨 놓고 친다면, 우선 어깨라인이 닫혀진 상태가 되기 쉬워진다. 이렇게 어깨라인이 닫혀진 상태가 되면 클럽이 목표선에 대해 인사이드로 올라가기 쉬워지므로 충분한 백스윙이이루어지지 않게 되고, 또 너무 플랫한 스윙 궤도가 될 확률리 높아진다.

   반대로 공이 너무 왼발 끝쪽으로 치우치게 되면 이번에는 어깨의 라인이 열려지기 쉬우므로 클럽이 목표선에 대해 바깥쪽으로 올라가 버려 미스샷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가급적 공은 왼발 뒤꿈치 안쪽 연장선상에 그냥 두고, 오른 발을 옮겨 가면서 스탠스의 폭을 조절하는 것이 샷할 때 그 위험 부담이 적어지게 된다. 이것은 드라이브에서 미들아이언에 경우에 는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숏아이언의 경우는 조금 다르다. 숏아이언은 클럽의 헤드가 일찍 떨어지면서 공을 맞히게 되므로 공의 위치가 중앙선에서 약간 오른쪽에 위치하도록 하는 것이 좋으며, 이는 곧 뒤땅을 치거나 토핑(topping)을 막을 수 있기 위해서다.

   그러나 이렇게 할때는, 클럽의 길이에 따라서 스탠스가 조금씩 오픈되게 서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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