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별하고도

윤혜선 |2008.05.12 00:44
조회 138 |추천 9


이별하고도 당신 잘되길 비는 날보고,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라는 날 보고,

사람들은 가식이거나 바보인 거래.

있을 때 잘해주지 못해서,

받은 것만 너무 많아서,

미안하고 죄스러운 마음으로 바라는건데,

사람들은 날 참 가련하고 착한 여자로 보고,

한 번 본 적 없는 당신을 나쁜 남자로 몰아가.

끝까지 난 당신한테 미안하기만 해요..

그러니까 잘 살아.

당신은 하나도 미안하지 말구,

행복해요..

 

HS

추천수9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