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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참 고생 많았어요 .....

심정연 |2008.05.12 20:38
조회 97 |추천 1


어짜피 찾아봤자   다시 감당할 자신도 없으면서..

왜  그토록 그리워하고   기다렸던건지 .

 

 

아직 할말도   너무 많고,

 이해시키고픈 것도  참  많고.

 

내맘 이해가도록  잘 설명해주고 싶고.

더  잘해주고 싶은것도  많고.

하고 싶은것도 많고.

나라는 사람이  진짜  어떤사람인지  알려주고 싶고.

화나서 따저 물어   보고싶은것도   너무  많은데.

 

 

 

나도   사람인지라..

나도 지치다   지쳐서  이제  인연의 끈을  놓아요 .

 

 

 우리 참 고생 많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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