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 : 액션, 스릴러
감독 : 피에르 모렐
출연 : 리암 니슨, 매기 그레이스.....
개봉일 : 2008. 04. 09
프랑스 영화 잔잔한 돌풍!!
" 난 딸이면 돼!!" 마지막 대사가 가슴 속에 짠하니 퍼진다.
이 시대 아버지들의 마음을 대신해주는 영화가 아니었을까?
현대가 만들어 놓은 모듈 속에서 바쁘게 살아가느라 가정에서 주변인이 되어 버린 현대의 아버지들이 표현하고 싶지만 하지 못했던 그 진정한 마음을 브라이언(리암 니슨)이 대신 말해주고 있는 거 아닐까?
사실 "요즘 난 액션은 별로야.."라며 보지 않았던 '테이큰'이었다.
하지만 잔잔한 돌풍!! 입소문으로 100만 관객을 돌파한 프랑스 영화 등의 기사를 보면서,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하게 이 영화가 보고 싶어졌다.
리암 니슨은 '러브 액츄얼리'에서 인상 깊었던 배우로 기억하는 정도였는데, 을 통해 "와~이 배우 정말 연기 잘하는구나"라며 완전 매료되어 버렸다. 액션연기며 감정연기 모두perfect!!!
그리고 물론 영화 속 이야기이지만, 인신매매로 납치되어 성매매되는 과정이 나에게는 큰 충격이었다.
완벽한 액션과 연출,그리고 연기 모든 박자가 잘 맞은
안 보면 후회할 뻔 했다고요!! :D
20080510 sat in KTX to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