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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리 |2008.05.13 12:03
조회 22 |추천 0


좋아한다는 말보다는

사랑한다는 말보다는

 

때로는 내 한 가슴을 더욱 더 짠하게 울리는 그말

입김이 나올만큼 차디찬 골목을 숨이 차도록 뛰어와

내 앞에 멈추어 서서 숨을 헐떡이며 하는 너의 그말

 

보고싶어, 보고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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