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박파티 3탄....^^*
오늘은 날씨가 선선하고 바람도 세게 부네요.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서 진한 멸치육수에 칼국수 삶아 먹었어요.
해물과 달콤한 호박채 듬뿍 넣고 끓여 먹으면 정말 시원하고 맛있답니다.
[재료(2인분)]
마른칼국수 250g, 호박반개, 대파반뿌리, 대합 2개, 멸치육수 6컵, 다진마늘 1큰술, 소금 0.5작은술
[양념장]
진간장 2큰술, 국간장 1큰술, 고추가루 1.5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다진파 1작은술, 청양고추다진거 1작은술, 홍고추 다진거 0.5작은술, 설탕 0.5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깨소금 1작은술
[만드는 방법]
1. 호박은 채썰고, 대파 반뿌리 어슷썰어 주세요. 대합은 살만 발라서 큼직하게 썰었어요. 대합대신 바지락살이나 새우를 준비해셔도 됩니다.
2. 마른 칼국수를 준비했는데요. 저희 집에서는 항상 두고 먹어요. 생칼국수 보다 면발이 쫄깃하지는 않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보관이 편해서 좋더라구요.
3. 끓는물에 칼국수를 넣고 삶습니다. 일반소면 보다 두껍고 크기 때문에 삶는 시간이 훨씬 길어요. 봉지 겉면에 조리 방법에서 10분동안 삶으라고 적혀있더군요. 완전히 삶지 않고 반정도만 익게 5분 삶았어요. 나중에 멸치육수에서 다른 재료와 함께 삶아줄거거든요.
4. 반쯤 익힌 칼국수는 체에 걸려줍니다.
5. 멸치육수 6컵을 넣고 끓인다음 삶아 놓은 칼국수와 호박, 대파, 대합살을 넣고 마늘 1큰술과 소금 0.5작은술 넣은 다음 끓입니다.
6. 호박이 투명해지면 다 된거에요.
7. 위의 분량데로 양념장을 만들어 주세요.
8. 김가루와 깨소금 약간 뿌려서 드세요. 국물에 소금간을 했기 때문에 양념장 없이 깔끔하게 먹었어요. 소금간 대신 양념장 만들어서 넣어 드셔도 좋습니다.
[글:뻔와이프(ppunwife)/제공:네이버키친]
_________맛나게 만들어 드세요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