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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08050104

이수연 |2008.05.14 22:31
조회 41 |추천 2

똑똑한 네이버가 그랬다 - '선암사'에 오르는 길이 정말 아름답다고 `

전라남도 순천에 있는 절 - 광주에서 조금 멀었지만 - '서울에서보다 가까우니까' 하며 - 그 전날 즉흥적으로 결정 !

광주 유스퀘에서 순천행 고속버스를 타고 (5900원) 한시간쯤 ? 순천에서 시내버스 1번을 타고 들어가면 종점이 바로 '선암사'

 

그 길 - 1번 버스를 타고 '선암사'로 가는 그 길 ! 아아아 자연이란 이런 것이로구나 >_< 하는 경관이 펼쳐진다 ^▽^

이럴 땐 사진기는 조용히 쉿 - 꼬부랑 말 외국인과, 딸기 가방 초등학교 아가들 사이에서 나는 -

활짝 열어놓은 창문으로 산바람을 정면으로 맞으며 - 가슴도 활짝 미소도 활짝 [

이번 남도여행의 가장 멋진 풍경

 

버스에서 내려서 선암사로 올라가는 길 또한 아리땁다 ! 연둣빛으로 가득한 그 길의 매력이란 ! ! !

걷다 멈춰서 여러번 똑딱 똑딱 ] 했지만 - 역시 사진은 눈을 따라오지 못하고 ;

 

          LOMO LC-A

 

 

석가탄신일을 얼마 남겨놓지 않은 시점에서 찾은 절은 - 그 고요함과 연등의 작은 소란스럼이 잘 어우러져 있었다 `

 

          LOMO LC-A

 

 

 

 

 

소원을 비는 엄숙한 연등일지라도 - 땡땡이 그림자는 발랄 그 자체 `

 

                                                                LOMO LC-A 

 

 

 

 

 

 

로모를 찍다보면 - 햇빛을 따라다니게 된다. 그리고 나도 태양광에 민감해져 버린다 `

           

          LOMO LC-A

 

 

 

 

 

 

건강한 아름다움 ` 

 

                                                               LOMO LC-A                                                                 LOMO LC-A

                                                                  

 

순천에서 선암사 가는 길 / 선암사 / 선암사가 있는 산의 이곳저곳 - 이번 여행의 보물이었다 `

 

그런데 아직 - 내가 이런 곳을 여행하기 좋아하는 것이 - 

자연속을 걷고 싶어서인지, 무작정 걸으면서 생각하는 것이 좋아서인지, 사진으로 담기 좋은 풍경이 있어서인지 -  모르겠다 

뭐 아무려면 어떨까마는 - 사진을 위한 산책인지, 산책을 하다보니 사진을 찍게 되는 것인지 - 비우기 위함인지, 담기 위함인지 - 그냥 헷갈린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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