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 http://www.beefusa.org/NEWSFeb292008NCBAPresidentReturnsfromKoreaGROSETA34589.aspx
이거, 이명박 취임식 때 왔던 Andy Groseta가 미국으로 돌아간 뒤 인터뷰한 내용을 오디오 기사화한 것을 정리한 페이지입니다. 각각의 Clip #1, #2, #3, #4를 클릭하시면 MP3파일로 저장되어 있는 오디오 뉴스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따르면, 이명박이 Groseta한테, 대한민국 국민 60%가 미국 소고기를 좋아한다. 두 번째 클립에서 보면, 총선이 곧 있으니, 총선이 끝난 후 열어주겠다고 했답니다.
듣다 보면 제일 마지막 클립에서는 이마트 매니저도 미국 소고기 원한다는 말도 나옵니다
해석[펌]-조홍재님 해석
클립 1
We are truly honored in privilege to be selected to attend the inauguration of president Lee of Korea. It was just an incredible experience – on-ce in a lifetime experience.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식에 초청된 것은 크나큰 영광이다. 그것은 정말 인생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경험이었다.
클립 2
I am very encouraged. It’s a timing issue in Korea. President Lee is in support of the FTA. He’s also in support of getting beef back into his country, but they have election scheduled for April 9th, and he wants to make sure that he can get some of his people who have the same view that he has in the national assembly so that they can open up trade.
전망은 고무적이다. 협상은 시간문제다. 이명박 대통령은 FTA 를 지지한다. 그리고 그는 쇠고기를 재수입하는 것도 찬성한다. 하지만 4월 9일에 투표가 있을 예정이고, 그는 자신의 지지자들을 모아 이 무역의 성사를 확실히 하고싶어한다.
클립 3
His goals for Korea are very inspiring: on-e less government to less taxes, less government regulation, and develop more overseas trade, develop a better relationship with the United States.
그의 목표는 대단하다. 세금을 내리고, 정치적인 규제들을 완화하고 싶어한다. 그리고 더 많은 해외무역을 하며, 미국과의 관계도 더 도독히 하고 싶어한다.
클립 4
I’m told that the public in Korea, about 60 to 70% of the public, really want US beef back in the market. I was on a tour of the market called E-Mart. It’s on-e of the large chain stores. I met with the manager of the E-mart, and he said he can’t wait to get US beef back in their markets. Their customers want it and he’s anxiously waiting, so I think prospects are very good.
한국 국민의 60~70%가 미국산 쇠고기를 원한다고 들었다. 이마트라는 대형체인마트에 갔었는데, 그곳의 관리인도 빨리 미국산 쇠고기를 들이고 싶어한다. 고객들도 원하고, 그도 기다리고 있다. 전망은 밝다고 생각한다.
2008년 5월 15일 작성된 '이주영' 님의 글,
출처 : 다음 '아고라'(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599702)
그런 얘기가 있죠.
누군가가 너와 나만의 비밀이라고하면서 상대방에게 비리를 부추깁니다. 그러자 그 상대방은 얘기합니다. 저 하늘이 알고, 땅이 아는데, 세상에 비밀이 어디 있겠느냐.
세상에 비밀이란 없습니다. 더군다나, 요즘같이 정보가 전쟁이고, 여러 각도로 확인할 수 있는 지금 사회에서는요.
< 앤디 그로세타 미국 축산육우협회 회장이 지난 2월25일 국회 앞마당에서 열린 제17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카우보이 모자를 쓴 채 연단에 앉아있다.(경향신문 자료사진)>
Andy Groseta가 직접 이야기했다면, 그 말은 사실이겠죠. 게다가 지금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했던 일도 다 알려지고 있는 마당에 말입니다.
민주주의의 가장 큰 특징이 바로 대의정치(代議政治)입니다. 즉, 국민이 국민의 의사를 반영할 수 있는 대표를 뽑아서 그 대표가 정치를 하는 체제의 정치제도 입니다. 하지만, 지금 여권의 국회의원들이나 대통령은 국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고, 자신들의 뜻대로 국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국민이 쇠고기를 재수입하겠다고 약속한 적이 있나요? 그리고 한미FTA를 그렇게 빨리 진행하자고 찬성한 적이 있나요? 아니면, 도시가스나 수도물 같은 기본적인 것들을 민영화하자고 했나요?? 국민들 중 누가 그러라고 시켰는지, 아니면 왜 그렇게 대한민국의 훌륭한 국민들을 무시하고 자기네들 마음대로 하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사진 원문 : 뉴시스 http://www.newsis.com/gallery/view.htm?cID=1&pID=1&page=1&s_skin=&s_date=&e_date=&s_k=&pict_id=NISI20080209_0006105370)
위에 보시게 되면 현재 한나라당 당사에 있는 깃발입니다. 과연 대통령과 한나라당은, 지금도 초심을 잃지 않고 국민을 섬기고 있나요?
P.S : 조만간 이마트 불매 운동도 일어날 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