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입맛살리는찌개..명란순두부뚝배기 ☆о³°´″´·.

이헌숙 |2008.05.15 19:54
조회 301 |추천 38


 짭쪼름한 명란젓을 순두부와 함께 얼큰하고 감칠맛나게 끓여 보았어요. 서로 맛의 조화가 얼마나 기막힌지 정말 밥한그릇 뚝딱 해치우게 만드는 밥도둑 뚝배기랍니다.


[재 료]

순두부 1봉지, 명란젓 2덩이, 바지락 10개, 청양고추 1/2개, 홍고추 1/2개, 대파 1/4개, 다진마늘 1큰술, 고추기름 1큰술, 멸치육수 2/3컵


[양념장]

고추가루 1큰술, 새우젓 1/2큰술, 간장 1큰술, 참기름 1/2큰술


[만드는 방법]


1. 명란젓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바지락은 깨끗이 씻어 준비합니다.

~ 시판용 봉지에 담은 바지락은 해감을 따로 제거할 필요 없이 여러번 헹궈 쓰면 됩니다.


2. 청양고추, 홍고추, 대파는 송송 썰어 준비합니다.


3. 고추가루, 새우젓, 간장, 참기름을 잘 섞어 양념장을 준비합니다. 새우젓은 대충 송송썰어 주세요.


4. 뚝배기를 달구어 고추기름 1큰술을 두르고, 다진마늘을 볶아 줍니다. 고추기름은 시판용을 써도 되지만, 저는 집에서 만든 고추기름을 사용하여 훨씬 맛과 향이 좋답니다. 한번에 넉넉히 만들어 두어 냉장보관하여 사용하면 편리해요.


5. 고추기름에 마늘을 볶다가 바지락을 넣고 함께 볶아 주세요.


6. 멸치육수를 붓고 순두부를 넣은 후 명란젓을 올려 줍니다. 멸치육수는 더욱 구수한맛을 내게 하지만 준비 안됐으면 그냥 물을 사용하세요. 새우젓과 명란젓의 맛이 충분히 우러나와 맛을 내준답니다.


7. 기호에 따라 국물이 넉넉한걸 원하시면 육수나 물을 1컵 정도 부어 주세요. 이어서 양념장을 얹고, 뚜껑을 덮어 재료들을 한소끔 익혀 주세요.


8. 바지락이 벌어지고, 명란젓도 어느정도 익으면 송송썬 대파와 청양고추, 홍고추를 넣어 잠깐 더 끓여 내면 완성입니다.


[글:요안나(hyleeyan)/제공:네이버키친]

 


_________맛나게 만들어 드세요_________

추천수38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