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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이미지한의원 과민성 장증후군

홍성민 |2008.05.16 11:08
조회 82 |추천 0

과민성대장증후군 「Irritable colon syndrome, 過敏性大腸症候群」

▶콜린,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식이요법

[정의 및 개요]

󰠚 過敏性 大腸症候群(irritable colon syndrome)이라는 명칭은 대장주행에 따른 통증과 그것에 잇따른 복부불쾌감, 그 뒤에 오는 변비에서 설사에 이르기까지 배변습관이 변화하는 것, 그리고 복부 불쾌감이 가장 나쁠 때에 가느다란 변을 배출하는 것 등의 3가지 증상을 갖추었을 때에 적용된다.

󰠚정서적 긴장이나 스트레스로 인하여 장관의 운동 및 분비 등에 기능장애를 일으키는 상태로 전염되거나 유전되지 않는다.

󰠚장 전체가 과민하게 된다는 점에서 과민성장증후군이라고도 한다.

󰠚환자는 3개월 이상의 장기간에 걸쳐서 증세를 호소하지만, 대장 X선검사 등 많은 검사의 결과는 정상이고 대장에서만 운동과 분비의 항진을 볼 수 있다. 대장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점액도 많이 분비되어, 그 때문에 복통이 일어나고 설사와 변비를 되풀이한다.

󰠚증세가 장기간 계속되어도 혈변(血便)이 되거나 체력이 소모되는 일은 없다.

󰠚[신체부위] 소장, 대장

[원인 및 역학]

󰠚신경질적인 성격과 자율신경계가 불안정한 사람에게 많이 발생하며, 원인은 심리․사회적 인자(스트레스)에 기인하는 경우가 많다.

󰠚스트레스와 감정적 갈등으로 생긴 불안등이나 우울증

󰠚모든 문제에 대한 과도한 걱정, 결혼에 대한 긴장, 사랑하는 사람이나 사물등을 잃는데 대한 두려움, 사랑하는 사람의 사망

󰠚특이 음식에 그 원인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음식으로 인해 증상이 나타날수 있음

󰠚[성별/나이] 남자보다 여자에게 2배 정도 더 높은 비율로 발생

󰠚소화기 질환 중에서 가장 빈도가 높은 것으로, 위장병 환자의 50~70%를 차지한다.

[증상]

󰠚아래 진단기준을 참고하세요.

[위험인자]

󰠚스트레스, 부적절한 식이요법, 흡연, 과도한 알콜 복용, 약물 복용, 피로 또는 과로, 좋지못한 자세

[예방법]

󰠚스트레스를 줄이고 신경질적 과민 반응을 억제할것

[진단방법]

󰠚대변 검사(유당불내성, 궤양, 기생충, 효소결핍, 궤양성 대장염과 같은 질환을 없애기 위함)

󰠚대장 X-선 쵤영

󰠚진단 기준

Manning criteria

1) 대변을 보고나면 복통이 없어진다.

2) 복통이 있는 시기에는 평소보다 묽은 대변을 본다.

3) 복통이 있는 시기에는 평소보다 자주 대변을 본다.

4) 복부 팽만감

5) 대변에 점액성 물질이 함께 나온다.

6) 대변을 본 후에도 덜 본 듯한 느낌이 든다.

Rome criteria

다음의 증상이 적어도 3개월동안 지속되거나 재발한다.

1) 복부 통증 또는 불쾌감이 대변을 보고나면 없어지거나

2) 대변 횟수의 변화와 관계가 있거나

3) 대변의 경도의 변화와 관계가 있다.

아래 증상중 2개 이상이, 3개월 중 적어도 25%에서 발생한다.

1) 배변 횟수의 변화(일일 4회 이상 또는 주 3회 미만)

2) 대변 경도의 변화

3) 배변 양상의 변화; 힘이 많이 들거나(straining), 급박하게 배변해야 하거나(urgency), 덜 본 느낌

4) 점액의 배출

5) 복부 팽만감

[치료예후나 합병증]

󰠚[합병증] 영양물 흡수가 안되어 일어나는 영양부족, 장 기능에 대한 정신적 집착으로 인해 나타나는 신경증상, 대장암의 위험성 증가

󰠚[치료예후] 원인이 제거되면 치료될 수 있음, 원인을 없앨 수 없더라도 치료를 통해 어느정도 증세가 경감될 수 있음

[치료법]

󰠚[일반요법] 약물치료, 식이요법, 적절한 휴식을 취하면 치료에 도움이 될수는 있지만 치료여부는 일상생활에서의갈등을 어느정도 해소하느냐에 따라 달라짐

󰠚[약물요법] 증세에 따라 선별 적용된다. 복통이 주증상인 환자에게는 진경효과를 갖는 약제를 사용하며 설사나 묽은 변을 보는 환자는 설사억제제를 투약받게 된다. 또는 항(抗)콜린제나 정신안정제 등의 약물투여를 하지만 도움을 줄 수는 있으나 질환을 치료해주지는 못한다.

󰠚[안정요법] 치료법은 장의 예민도를 떨어뜨리고 조금 더 안정된 상태로 만드는 길이며, 이 병은 안정요법만으로도 완전히 나을수 있다. 이는 의사가 충분한 시간을 갖고 환자에게 자세히 설명해 주어야하지만 환자도 의사의 말을 절대로 신임하는 자세가 되어야 실효를 거둘수 있다. 그러므로 때에 따라서는 약간의 신경안정제를 사용하여서라도 정신적인 안정을 도모해야한다.

󰠚[식이요법]

[환자교육-주의사항,식이법,상담해야 하는 경우]

󰠚[유의사항] 제한 없음, 좋은 자세는 장기능을 개선시킬수 있음

󰠚[식이요법] 위 치료편의 식이요법을 보세요.

󰠚[전문상담] 발열 증상이 진전되는 경우, 대변색이 거무스름하게 보일 경우, 구토가 시작될 경우, 체중이 2kg 이상 감소되는 경우, 치료를 해도 호전되지 않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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