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일 이명박 광주 5.18 온다는데

이기항 |2008.05.17 18:14
조회 67 |추천 4


그것에 대한 한총련의 입장

 

 

 

 

이명박의 5.18 광주 방문을 허용해서는 안된다


이명박은 국민의 주권을 유린하고 미국을 상전으로 받드는 역적이다.


청년학생들은 국민의 입에 미친소의 독약을 넣으려는 이명박이 자주와 민주의 상징인 5.18 광주로 오는 것을 결코 허용해서는 안된다.


한나라당과 이명박은 광주 학살의 주범인 전두환 군사독재 세력의 후예다.

전두환 보수독재 집단은 미국의 지령을 받아 군사 쿠데타를 일으키고 이에 항거한 광주 시민을 무참히 학살한 범죄집단이다.

미 국의 주한미군사령부는 5.18 당시 공수부대 투입을 배후조종하여 대학살을 일으킨 장본인이다. 광주 시민의 용맹스런 투쟁이 무장을 들고 들불처럼 번져나가자 발포를 허용하고 부산 항에 핵항공모함까지 지원한 배후세력이 바로 미국이라는 것은 역사적으로 밝혀진 사실이다.


불행하게도 28년 전 5월의 그날과 오늘은 다르지 않게 교차되고 있다.

이 명박은 미친소 수입은 물론이고 미국의 침략적 군사동맹까지 허용하고 있다. 미친소 수입을 결정한 한미정상회담에서는 주한미군 방위비를 한국 국민에게 전가하고 미국의 한미일 전략적 군사동맹 음모가 그대로 관철되었다. 그리고 이명박은 청와대에 들어서자마자 남북관계를 극단적으로 악화시키고 대북 적대정책을 복원하려 들었고 지금은 서해에서 군사적 긴장을 조성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국민들은 이명박의 주권유린, 친미정책에 분노하며 촛불을 들고 일어났다.

오 늘의 한국 사회는 광주 민중항쟁의 자주의 정신을 그대로 이어받아 본격적인 국민 주권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전국 곳곳에서 가가호호마다 그리로 해외까지 모든 동포들이 반이명박, 반미의 촛불을 들고 투쟁으로 일어서고 있다. 오늘의 전민족적 투쟁은 5월 그날의 함성처럼 온 국민에게 기쁨이 되고 신심이 되고 있다.


하지만 상황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이명박은 미친소 수입을 강행하려 들고 있고 국민의 정당한 집회와 시위까지 탄압하고 있다.


우리는 이명박의 5.18 광주 방문을 결코 허용해서는 안된다.

한총련을 비롯한 청년학생들은 이미 이명박의 광주 방문을 반대하는 엄중한 경고를 선포하고 투쟁을 준비하고 있다. 각계 국민들과 진보진영에서도 이명박의 광주 방문에 격분하고 어떻게 막아나설 것인지 힘과 지혜를 모으고 있다.


청년학생들이 앞장에 서서 이명박의 5.18 광주 진입시도를 규탄하고 차단해야 한다.


시국은 대학생, 청년학생들의 선도적 투쟁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촛불시위 대열에 나선 고등학생들 속에서, 국민들 속에서는 대학생들이 먼저 나서 투쟁의 전선을 넓혀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청년학생들은 시대적 요구, 선봉대로서의 사명감을 투철히 가지고 모두다 5.18 광주로 결집하여 반이명박, 반미 투쟁을 앞장에서 전개해야 한다.


광주학살의 후예, 친미매국노 이명박의 5.18 광주 방문을 규탄한다!

민족대결 조장, 대북전쟁 음모 미국과 이명박의 더러운 결탁을 분쇄하고 민족자주 실현하자!

6.15공동선언, 10.4선언의 민족 자주 정신으로 국민 주권, 민족 평화를 수호하자!


2008년 5월 17일

한국대학 총학생회 연합

추천수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