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먹는것보다 더 맛있다..해물도리아 ☆о³°´″´·.

이헌숙 |2008.05.17 20:25
조회 1,827 |추천 91


 봄이 되니 고기보다도 해물이 더욱 땡기는 요즘입니다. 향긋한 봄나물이 기분좋고, 아삭아삭한 샐러드가 맛있고, 바삭내음을 품은 해산물 종류가 더욱 맛있어요.


 해물과 야채가 듬뿍 들어가고 토마토소스와 베사멜소스(크림소스)가 들어가 맛을낸 해물도리아 입니다. 봄이라서 계절과 어울리는 음식 같아요. 시판 토마토소스를이용해서 만들며, 베사멜소스 만드는 것도 5분도 안걸릴만큼 간단하고 쉽지요.


[재료(2인분)]

밥 2공기, 큰새우 2마리, 칵테일새우 10마리, 갑오징어 10마리(또는 오징어 1/2마리), 홍합 10개, 레몬즙 1큰술, 소금약간, 양파 1/2개, 피망 1/2개, 파프리카 1/3개, 브로컬리 1/2컵, 옥수수 1/2컵, 피자치즈 1컵, 스파게티소스 2컵, 칠리소스 2큰술, 파슬리가루

~ 피망, 파프리카, 양파는 잘게 썰고, 브로콜리는 작게 쪼개어 끓는물에 살짝 데쳐 찬물로 헹궈 준비하세요.


[베사멜소스]

우유 1컵, 버터 1큰술, 밀가루 1큰술, 소금, 후추


[만드는 방법]


1. 해물류는 깨끗이 손질해서 소금약간과 레몬즙(또는 식초)1큰술을 넣은 물에 살짝 데쳐 냅니다.


2. 큰새우 2마리와 홍합2개는 도리아위에 토핑용으로 쓰고, 나머지 홍합은 알맹이를 발라 내줍니다.


3. 달군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파부터 볶기 시작해서 피망, 파프리카, 블로컬리, 옥수수를 넣어 볶아줍니다. 브로컬리는 위에 토핑용으로 쓸것 몇개를 남겨 두시고요.


4. 한김 식힌밥을 넣고 볶다가 칵테일새우, 홍합살, 갑오징어를 넣어 살짝 볶아줍니다. 밥을 볶을때는 주걱을 세워 볶아 밥알이 흩어지도록 해주세요.


5. 토마토소스(스파게티소스)를 2컵 넣어 볶다가 칠리소스 2큰술을 넣어 볶아서 매콤한 맛이 나는 도리아를 완성시킵니다.

~ 기호에 따라 칠리소스의 양을 가감하세요.


6. 이제는 "베사멜소스"를 만들어 볼까요.


1) 약불로 달군팬에 버터를 서서히 녹이다 밀가루를 넣어 재빨리 볶아줍니다.

2) 버터와 밀가루가 엉기기 시작하면 실온상태의 미지근한 우유를 부어 몽글몽글한 덩어리를 풀어준후~

3) 센불로 켜서 끓이다가 다시 약불로 줄여 살짝 졸여서 소금, 후추 간하세요.

* 5분도 안걸리는 간단한 작업으로 맛좋은 소스가 완성된답니다. 배워두면 까르보나라 스파게티에도 활용할수 있답니다.^^*


7. 오븐용기에 볶아진 밥을 골고루 펼쳐 담아줍니다. 그릇에 꽉차지 않게 여분있게 담아주세요. 베사멜소스와 피자치즈를 올려야 하며, 구웠을때 흘러 넘치지 않게 해줘야 합니다.


8. 베사멜 소스를 끼얹어준후 피자치즈와 위에 토핑할 새우, 홍합, 브로컬리, 파슬리가루를 얹어 오븐에 입성시키세요. 190도로 예열된 오븐에 15~20분간 노릇노릇하게 구워지는 상태를 봐가며 시간조정 해줍니다.


 해물도리아는 뜨거울때 호호 불어가며 먹어야 맛있답니다.

해물의 쫄깃함과 베사멜소스의 고소함, 토마토소소의 상큼함, 칠리소스의 매콤함까지 더해져 환상적인 조화을 이룬맛이에요.


[글:요안나(hyleeyan)/제공:네이버키친]

 


_________맛나게 만들어 드세요_________

추천수9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