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0월 미국 ABC 방송국을 통해 첫 방송된 후, 전 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초 히트작 TV 시리즈. 미국에선 인기 드라마 불모지란 불명예에 시달리던 ABC 방송국을 단숨에 기사회생시켜 놓았으며, 우리나라에선 제 2의 미국 드라마 전성기 시대를 연 주역이 됐다.
첫 방영 이후 3번째 시즌에 이르도록 드라마 시청률 최상위권을 맴돌고 있으며, 특히 광고료를 결정한다는 18세~49세 사이의 시청률이 매우 높다. 또한 이 드라마에 발탁됐던 여주인공들은 무명의 서러움을 털고 모두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미국의 영부인 로라 부시가 본인을 ‘위기의 주부들’에 비유했는가 하면,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가 ‘위기의 주부들’ 광팬임을 자처해 세트장을 방문, 특별 편을 만드는 등 숱한 화제를 만들었다.
미국 중산층 가정의 위선에 가득 찬 이면을 날카롭게 파헤친 블랙코미디로 기발한 상상력, 날카로운 위트, 맛깔스런 대사가 특징이다. 또한 각 시즌마다 한 가지씩 미스터리적인 요소를 가미, 극의 흥미를 더하고 있다.
카를로스와 가브리엘 그리고 정원사
이디
리넷
브리
가브리엘 그녀는 말그대로 된장녀이다
시즌1에서는 남편 카를로스가 일로 집을 자주비우자
권태와 나른함(?)으로 어린 정원사 존과 바람을핀다
시즌2에서는 불임으로 아이를 갖지못하자
중국인 가정부에게 대리모를 부탁하고
카를로스가 대리모와 바람나자 그를 무일푼으로 내쫓는다
이런 그녀의 행동은 나는 되는데 너는 하면 안되!
참 어이가 없지만
시즌2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카를로스를 믿는 그녀의 마음이 참 와닿았다
과거 뉴욕에서 성공한 모델이라 그런지
그녀는 항상 섹시룩을 즐겨입는다
화려한 이혼경력과 남성편력(?)이 심한 이디!
그녀는 직설적이고 단도직입적이라 주변사람들을 많이
당황하게 하지만 그녀만의 매력!
웨스테리아가의 부동산중개인인 그녀는
시즌1에서 마이크를 좋아하지만 수잔에게 뺐기고
시즌2에서는 수잔의 전남편과 썸띵이 생기는듯 했으나
결국 헤어진다
이디는 주연급으로 나오진 않지만
없으면 아쉬운 그런 존재?!
외로움으로 심한 남자관계로 주변사람들은 이디를 바람둥녀로 본다
하지만 이디는 스쳐가는 남자가 아닌 진정한 친구를 원하는 것일지도...
푼수끼에 덜렁거리는 동화작가 수잔!
변호사인 전 남편 칼 사이에 쥴리라는 딸을 하나 둔그녀!
시즌1에서는 좋게봤지만
시간이 가면갈수록 맘에들지않아
이디 말처럼 항상 어린애처럼 징징대로 남에게 기대려고 하는것같다
마이크와 잘되가는듯 했으나
뜻대로 잘 안되는듯
위중에서 가장 어머니다운 리넷
전직 커리어우먼 현재는 아이넷을둔 엄마
시즌1에서는 아이들키우며 사는 가정주부역활로
아이 키우는게 고생이구나... 를 실감나게 보여준 리넷
맺고 끝는게 확실하고 받은만큼 돌려주는 강한여성!
시즌2에서 남편 탐이 전업주부를 선언해
대신 직장에 다녀야했지만 부사장자리까지 올라간다
여기서 두번째로 좋아하는 캐릭이다
하지만 행복만 있을순 없듯이
남편 탐의 배다른 아이가 등장하고
일이 꼬이시 시작한다
힘내요 리넷!
내가 가장 좋아하는 브리
브리는 완벽과 결벽을 원츄하는 캐릭이다
먼지하나 없이 깔끔하게 정리되어있는 집
항상 레스토랑같은 저녁식사
자기관리가 철저한 그녀다
보이는것만큼 행복하지 못한 그녀는
남편 렉스가 심장마비로 죽고
아들은 동성애자에 옆집 할머니 뺑소니치고
딸은 뒷집 흑인과 바람나고
새로사귄 약사 남친은 알고보니 남편독살시킨사람이고
그 약사는 자살하며
알콜중독까지 오지만
결국은 이겨낸다
보이는 것이 중요하지만 보이지 않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그녀의 사고방식이 맘에 든다
매력이 넘쳐 정말
위기의 주부들의 화자이자 시즌1의 미스테리 사건의 주인(?)이었던
매리 엘리스 영
시즌1에서 자신이 자살한이유를 친구들이 밝혀내는 것으로 시작해
시즌2에서는 전지적 화자 시점(?)으로 서술해간다
가끔 회상신이 있을때만 출연하지만
목소리만 들어도 알수있듯 따뜻한 사람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