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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절대불변의 법칙.

최성식 |2008.05.18 22:20
조회 66 |추천 0


사랑.

그것은 내 입에 물려진 담배처럼 순간의 희열을 부여한다.

조금씩 조금씩 타들어가서 두고두고 내가슴속에 멍애를 만들고

훗날, 죽음으로 다가온다.

 

사랑

한번이면 족한. 두번이면 거한 눈물을

세번째의 낭비를 서슴치 않게 한다.

왜 눈물은 계속 채워져서 나를 초라하게 만드는가

 

사랑

신의 계시처럼 내 심장에게 절대불명의 거역할 수 없는 똣,

심장이 뛰는 한, 언제까지고 내게서 피를 말리게 할것인가.

내 피는 전부 소진되어 한방울조차 남지 않았다고 생각했건만

 

사랑

다시 오는 그 날에 두려움 없이 맞이할 수 있겠는가

훗날의 아픔을 거역하며 받아들일 자신감을 채울 수있는가

아니면,

해가 그리워 하늘만 바라보다가

결국엔 고개를 숙이는 해바라기가 되고 말것인가...

 

사랑

내 의심과 두려움을 다 뿌리치고 부족한 내게 다시와준다면,

라만차로 가는 안장에 태워 긴 여정을 함께하리라.

 

 

 

 

............Written By Sung 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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