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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다이아몬드 밀수 특별단속 안 끝나

Global Top... |2008.05.19 17:40
조회 21 |추천 0

관세청, 다이아몬드 밀수 특별단속 안 끝나
- Die or - Moan(다이아몬드 밀수조직 괴사) 작전 - 


 

▣ Die or Moan 작전으로 이름 붙여진 관세청(청장 허용석)의 다아아몬드 밀수 특별단속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관세청 자료를 인용하여 거제세관(세관장 이종갑)이 16일 밝혔다.

 

▣ 500여명으로 구성된 특별단속반이 지난해부터 6개월간에 걸쳐 밀수단속을 벌인 결과 전년 동기에 비해 건수로는 12배, 금액으로는 563배가 증가한37건 107억원 규모의 검거실적을 올렸다.

 

▣  단속은 해외공급자로부터 국내 불법유통에 이르는 전(全)경로에 걸쳐 전방위적으로 진행됐으며 단순 범칙행위자 중심에서 배후조직 검거에 초점을 두어 밀수조직(4개파, 42명)을 검거하는 등 근원적 밀수차단에 주력해 왔다.

 

▣ 자료에 따르면 범죄수법은 여행자 등이 입국하면서 신변에 은닉해 오는 개인 위주의 전통적 밀수 방식은 줄어드는 반면 신종 밀수 수법의 등장과 함께 전문운반조직이 개입되는 등 지능화‧조직화 추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 또 유통방식도 시중 다이아몬드 매장 중심의 유통에서 벗어나 서울 강남의 대형 아파트에 집무실과 보석 진열장을 갖추고 외부에는 보안장치까지 설치한 호화 비밀점포를 차리고 은밀히 거래하는 등 신종 유통수법이 적발된 것으로 밝혀졌다.

 

▣ 관세청은 그 간 위축된 다이아몬드 밀수가 재개 될 것을 판단하고 서울‧인천공항세관 등에 보석류 단속반을 설치하여 상시단속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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