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전국을 울려버린 19세 새미양, 힘내세요

김민영 |2008.05.20 11:22
조회 43,820 |추천 380


 

 

 

 

지난 19일 인간극장, 난 괜찮아의 주인공 새미양편

방송을 보는 내내 눈물이 어찌나 나는걸 참을수도 없어서 그저 울기만했는데

내가 이렇게 울어도 되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아버지를

간암으로 잃고 어머니 마저 지난 4월 12일에 잃었다고 하네요.

 

딸에게 엄마의 추억을 남겨주기 위해 방송출연을 결심했다는 어머니는

촬영을 다 마치지도 못한채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으니, 그저 곁에만 있게 해달라는 새미양의 말을 듣고

그만 울컥하더군요. 새삼스레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마져 들었습니다.

날 이렇게 낳아주시고, 건강하게 곁에서 머물러 주시는 부모님이

오늘같이 이렇게 소중하게 느껴져본적은 처음이네요.

 

 

    


 

    저도 가서 방명록에 힘내시라는 글 남기고 왔네요. 과연 제 글이 도움이 될런지는 모르겠지만씩씩하게 잘 살고 있는 새미양,  앞으로 좋은일만 있기를 바라구요. 힘내세요!

 

 

 

 

 

추천수380
반대수0
베플이수미|2008.05.20 18:51
인터넷에서 인간극장 관련 뉴스를 보고 다운 받아서 봤는데..나 정말 오랫만에 원없이 울었잖아..나보다 한참 어린 새미양의 대견함 모습에 창피하기까지 하더군요..새미양~앞으로 혼자 살아가면서 힘든 일도 많겠지만 힘내길 바랍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