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2(토) Time Sq. (7th Ave.) - Koreatown - Empire State Building
09.23(일) 42th St. - St. Patrick's Cathedral - Bryant Park - Hell's Kitchen Flea Market - Little Italy -Chinatown-Brooklyn Bridge-Pier17
09.24(월) Central Park - Columbus Circle -Union Sq. - Washington Sq. Park - NYU - SOHO - Bronx
09.25(화) SOHO - Financial District - Battery Park - Staten Island Ferry
09.26(수) Lincoln Center (NY Philhamonic Rehearsal) - Museum of Natural History - Central Park - Roosevelt Island Tram
09.27(목) Woodbury Common Outlet - 뮤지컬 "Wicked"
09.28(금) Metropolitan Museum of Art - Museum of Modern Art - Time Sq.
09.29(토) Madame Tussauds - Union Sq. - Chelsea - Macy's
09.30(일) St. John the Divine - Columbia Uni. - 5th Ave. - Time Square Church
10.01(월) Bryant Park - NY Public Library - Nolita - Little Italy - 5th Ave.- Rockefeller Center - Serendipity
센트럴 파크는 지도로 볼땐 쉽게 헤메지않고 다닐거 같지만
막상 공원안으로 들어가면 워낙에 넓은데다 이정표도 잘 없어 헤메기 쉽다.
그러니 너무 욕심내어 다니지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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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전 센트럴파크에 관한 1시간,2시간,3시간 등 다양한 코스를 비교해보면서
아무래도 자전거를 타고 다녀야겠단 생각을 했었다.
59St. 에 있다는 자전거 대여소까지 알아보고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있었는데...
여행 전부터 이 문제로 영욱이와의 의견충돌이 발생했다.
그 이후 센트럴파크에 관한 계획을 모두 접어버렸다.
결과, 우리는 너~~무 힘들었다.
막무가내로 우리는 센트럴파크의 최북단 110St. west에서부터 59St.까지 센트럴파크를 횡단할 결심을 했던것.
그것도 3시간이라는 시간밖에 없는 와중에...
지금 생각하면 정말 무모했다. 모르는게 약이었고 아는게 힘이었다.
아래 지도의 빨간선이 거의 쉼없이 우리의 두발로 걷고 또 걸어 내려갔던 경로이다.
두다리를 질질 끌며....지금 생각하면 다시는 못할 짓이었다.
센트럴파크를 꼼꼼하게 다 둘러볼 욕심이라면, 2번에 나누어 보기를 권한다.
59-79St. 와 81-110St. 이렇게 나누어 봐도 많은 체력과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그냥 가볍게 분위기만 느끼고 싶다면 자연사박물관이나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등등 센트럴파크 근처에 갈 계획이 있을때마다
가까운 입구로 들어와 잠깐씩 들렀다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일듯.
아니면 자전거를 타던가, 돈이 많다면 마차를 이용하는 방법(30분에 $35정도)도 있음.
Harlem Meer
Dana Discovery Center
Conservatory Garden
Central , South, North garden 세개의 정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Central garden에는 주목 나무 울타리가 쳐진 널찍한 잔디밭이 있으며 끝쪽으로 가면 반원형의 울타리와 등나무로 지붕을 이은 관목 숲이 나온다.
South garden에는 다년생 식물이 여기 저기 식생하고 있으며 연못에는 동화<비밀의 화원>에 나오는 메 어리와 디콘의 동상이 있다.
'춤추는 세 아가씨들의 분수' 주변에 있는 North garden에는 화사한 일년생 꽃들이 피어있다.
이 곳에 들어오면 나가는 길이 다른 출구로 연결되어있지 않고 들어왔던 입구로 다시 나가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