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마지막을 기념하기 위한 술 자리는
분위기 좋은 와인바로 정했어요 :)
부평은 요즈음 꽤 괜찮은 곳이 점점 들어서는 곳이라 조금씩 행복해진답니다 :D
부평역에서 내리셔서 문화의 거리 맞은편 테마의 거리로 들어와서
롯데시네마까지 걸어온 다음 횡단보도 쪽으로 빠지는 길목에 위치한-
"꽃"
wine 위주의 메뉴로 ethnic 분위기의 멋진 곳이다-
롯데시네마 맞은편이고 놀부보쌈 옆이라 찾기 쉬우셔요!


처음 들어서자 마자 멋진 문자 간판과 계단에 일일히 놓은 촛불-

짜잔- 완전 몽환적인 분위기의 인테리어에 Jazz는 양념-
살짝 홍대의 "나비도 꽃이었다. ~"와 분위기가 흡사해요!!
각각의 공간이 나누어져 있어서 더 매력적이야요.
특히 너무 어둡지 않은 빨간 불빛들..




촛불과 비즈발로 가득 장식한 내부
정말 마음에 쏘옥- :)

소믈리에 오빠가 직접 따라주는 와인 :)
캬- 와인을 마시는 법 부터 와인 고르는 법까지 간단히 설명해 주시는 세심함 :)
주인공인 나부터 시음하게 해 주셨어요 :)


저는 이 곳에서 3만원짜리 안주를 시켰어요 (오른쪽)
말린열대과일이 가득 있는!!
하즈만 달디 단 빌라엠을 시켜서 안주도 덩달아 달아, 초큼 저에겐 bad choice였어요-
참고하세요 :)
왼쪽은 기본 안주에요-
샐러드와 빵을 주시더군요 :)

우리가 시킨 빌라엠 Red
빌라엠 white도 시켰답니다!
전체적인 와인가는 어느 와인바와 비슷하구요,
안주 또한 비슷비슷-
물담배도 피울 수 있다고 하더군요!
타로카드도 봐 드려요!
(사주 - 만원 / 타로 - 5천원, 2셔플)
월요일은 타로가 공짜 :D
타로카드는 정말 잘 맞았어요!!!
4팀이 다 봤는데 딱딱 들어맞았답니다 :D
membership card도 발급.
5월에는 와인파티를 한다고 하니까 관심있으신 분들은 나중에 블로그에서 소식을 들으셔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