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태국 광고] 드링크 Red Bull - 집으로 가는 길

안세진 |2008.05.21 14:11
조회 37 |추천 0
play

[태국에서 에너지 드링크는 수많은 종류들이 있지만 특히나 양대 산맥은

역시나 여행객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M-150(엠러이하씹)과 여기에 있는

국제적 드링크 Red Bull(กระทิงแดง-끄라팅댕)이라 할 것이다. 이 2가지가

높은 인지도를 얻고 있으며, 역시 경쟁적인 관계에 있다고 할까나?`

 

]2007년의 '축구장(웃음에는 당신이 생각하는 이상의 힘이 있다)' 편에

이은 이번 2008년작은 만원 버스를 타고 시골 들판을 지나 귀가하는 남주인공을

담고 있다. 주인공이 서서 가는 사람들을 비집고 들어가는데 갑자기 장면이

바뀌며 클럽에서 부비부비를 하는 중 한 미녀와 눈이 마주치고, 이 여인도 미소를

보내는 것이 이어진다. 다시 버스로 돌아와 좌석에 앉아 있는 남녀 아이들이

사탕 하나를 함께 빠는 것을 보니 또 장면이 바뀌어 이번에는 여인과 길을

걷는 중에 여인이 솜사탕을 먹여 주는 것이 나온다. 또 버스로 바뀌자 주인공이

웃음을 짓더니 날리는 차창의 커튼을 보자 이번에는 커튼 뒤에서 여인이 나온다.

이제 손을 잡고 키스를 하려는 순간, 다시 버스 안으로... 옆 승객의 팔을 베고

있었던 것이다!!! 이 승객이 팔을 움직여서 주인공은 깨어나고 주인공은 불편을

끼쳐 미안하다 한 뒤 버스에서 내린다. 집으로 돌아오니 웃으면서 주인공을

기다리는 가족들이 있고, 또 미녀와도 다시 만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전의

'축구장' 편과는 달리 이 광고에서는 제품의 병은 나오지 않으며, 단지 들판을

배경으로 제품의 로고만이 나오는 정도다. 과연 이 광고의 속뜻은?!`


[2008년 3월에 등장한 이 광고는 이상하게도 최근에는 방송이 중단되고

다시 2007년의 '축구장' 광고가 송출되고 있는 것 같은데, 대체 이 광고에 무슨

방송에 까다로운 점이라도 있는 것은 아닐까? 별 문제 없어 보이지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