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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오고 있는 미국산 쇠고기파문에 대한 내가 생각한 대책 및 북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황현진 |2008.05.21 17:46
조회 44 |추천 0

 

P.S : 위 사진은 게시물내용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현재 나오고 있는 미국산 쇠고기파문에 대한 내가 생각한 대책은 이렇다.

(어디까지나 지극히 개인적인 소견이니 악성댓글은 삼가 바란다.)

 

명박이 아저씨나 정부는 그냥~ 멀쩡한 국민들에게 쇠고기 수입해서 값싸고 질좋은 쇠고기 공급한다고 뻥치면서까지 광고해서 가난한 서민들만 사먹이게 조성하고 당신처럼 돈있고 빽있고 능력있는 갑부집 사람들만 호주산, 뉴질랜드산 쇠고기 먹이시지 마시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북한에 우리나라 쌀 기부할 돈으로 북한사람들한테나 광우병 쇠고기 먹이셔~ 그럼 부시도 골칫거리 쇠고기 처분해서 해피하고 안그래도 먹을꺼 없어서 굶어죽는 사람 많다고 하는 북한한테두 식량 생겨 좋구 우리는 광우병 안걸려서 좋구~ 1석 3조아냐?

 

 안그래도 지금 중,고딩들이 투표권 생기는 5년뒤에 제대로 뽑아보자고 말하시는 분들도 있는걸로 안다. 하지만, 5년뒤에 대한민국 다 파토내놓고 후임자 찾아놓으면, 이미 나라는 말아먹은 뒤라 의미없다고도 생각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상에는 소말리아나 북한같이 "가난"때문에 그마저도 없어서 굶어죽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물론~ 이렇게 말하면, "왜 같은동포이고 한 핏줄인데, 이딴식으로 글을 적냐?면서 반발하는 사람도 있을꺼라 생각한다.

 

 서로 해결하지 못할꺼라면,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라'라는 군대에서의 가르침이 생각났다. 물론... 북한사람들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확실한건... 우리는 같은민족임에도 각자의 나라에서 살고있는 다른나라 사람이다. 이 말은 즉~ 전쟁이 나면, 북한이나 우리나 서로의 민족을 향해 총뿌리를 겨뤄야하는 "적"이라는 말이다.

 

 나역시도 북한은 내가 초딩시절이던 1980년대에 일명 "삐라"라고 불리는 북한에 대한 "불온선전물"을 접했을 때만해도, 전두환, 노태우 정권에서 당시 학교에서 배우기로 기억하길...

 

 거기 써있는 글은 대략 이랬다...

 

 "위대하신 우리 주석 김일성 동지께서..."로 시작한 기억...

 

 "공산주의"의 이론에 의하면...(물론 내가 잘못 알고 있는 지식일 수도 있지만;) 공산주의자들은 자신들을 평등하고 뭔가 수확을 하게되면 공통되게 배분한다고 한다. 그래서 "자본주의"와는 다르게 이익창출이 별로 없다. 왜 그럴까?

 

 북한군은 모두 나쁜놈에 빨갱이고 빨치산이라서 얼굴이 빨갛다고 들었다. 그리고 어린맘에 나역시도 그렇게 생각했다. 그리고 6.25전쟁을 일으켜서 우리나라 사람들을 죽였기 때문에 나쁘다고 들었다.

 

 그래서 어린맘에 아무것도 모르니까 북한사람은 "나쁜놈"이라는 인식이 박혔다.

 

 

 그치만... 세월이 지나 김영삼 정권을 넘어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 되면서 일명 "평화정책"을 하면서 이산가족 상봉을 하게되고  "대북식량지원"을 하다보니... 국민들의 인지도도 같은동포이고 핏줄이란 인식과 실제 TV로 만나본 북한사람의 모습은 우리랑 똑같은 얼굴에 우리말을 쓰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사상이나 체계, 교육방식 등은 전혀 우리와 다른 민족이었다...

 

 

 

 그러고 난 이후... 난... 군대를 가게 되었고, 군대에서 역시 정신교육을 받기론...(물론 나뿐만이 아니라 모든 군대를 갖다온 분들이면, 마찬가지로 받았을꺼라고 새각된다.) 지금까지 우리의 주적은 "일본" 혹은 한반도에 전쟁이 나면, 가장 쳐들어오기 쉬운 동북아4강(중국,러시아,미국,일본)이라 생각했는데, 아니란다.

 

 잊지마라... 우리의 주적은... 바로 "북한"이었다.

 

 

 

 당시... 내 머릿속은 상당한 혼란이 있었다. 어릴때는 외계에서 온 사람처럼 표현하더니, 머리속이 좀 차려니까 동포이고 우리의 친구라고 할 땐 언제고, 군대에와선 "적"이라고 하니...

 

 그리고 북한에서 한국으로 월남한 사람들에게도 미안한 말이지만, 당신들의 가족들이 북한에 살고있지만, 한국으로 월남한 이상 "한국인"이다. 귀화한 외국인 역시 마찬가지 아닌가? 물론... 가족을 생각하면, 어쩔 수 없겠지만...

 

 

P.S : 사람은 어떻게 지식을 습득하거나 교육받기에 따라 때론 오늘의 "동지"가 내일의 "적"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우리나라 국민은 잊지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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