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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쇠고기도 모자라, 대놓고 내정간섭(內政干涉)이냐?

이장연 |2008.05.22 00:20
조회 63 |추천 2
광우병 쇠고기도 모자라, 대놓고 내정간섭(內政干涉)이냐?
굴욕을 벗어나는 길은 역시 이명박 탄핵이다!

19세기 구한말 대한제국은 청나라와 일본, 러시아, 미국 등 열강의 내정간섭과 이권침탈로 말못할 굴욕을 당한 바 있다. 그 치욕스런 과거를 21세기 대한민국 이명박 정권은 되풀이 하고 있다. 아니 그 치욕을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자랑삼고 있다.

美 FDA도 인정한 불안전한 미국산 쇠고기를 국민들에게 먹이겠다는 이명박 정권, 소가 비웃는다~


자국민의 생명과 건강, 검역주권을 미국정부와 축산자본에게 조공으로 바치고 광우병 위험물질이 포함된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개방한 이명박 정권과 똘마니들은, '값싸고 질좋은 미국산 쇠고기를 안심하고 사먹으라'고 국제수역사무국(OIE) 기준 타령을 하면서 국민의 생명을 판돈으로 한 도박과 같은 쇠고기 협상을 미화하고 광우병 위험을 은폐, 축소했다. 다행히 일부 양심있는 언론, 거짓된 미국산 쇠고기 협상과 광우병에 대해 각성한 민중들에 의해 거센 저항을 받고 있지만 이명박 정권은 들불처럼 일어난 성난 민심을 끝까지 무시한 채 내일 이명박은 면피용으로 같잖은 대국민 뒷담화를 내보내고, 이번 주말께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장관고시를 할 강행할 것이라 한다.

* 관련 기사 :
- 한겨레 / 미 쇠고기 수입 23~26일 고시강행
- 오마이뉴스 / 26일경 장관고시 공포될 듯..."진짜 막나간다"

호래자식 주한 미 대사의 미친 ㄱ소리!!

이런 웃지 못할 절박한 상황에서 버시바우 주한 미 대사는 오늘(21일) 오전 손학규 민주당 대표에게 "과학적 근거없이 미국산 쇠고기의 위험성을 과장했다"며 항의성 전화를 걸었다고 한다.

직접 찾아가 항의한 것도 아니고 무례하게 전화질을 했다한다. 완죤히 호래자식(배운 데 없이 막되게 자라 교양이나 버릇이 없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호노자식.호래아들)이 아닐 수 없다. 남의 집 안방을 떡 차지하고선, 전화로 감나라 배나라 지럴이다.

지금 한국에서 미국사람들도 먹지 않는 30개월 이상의 그것도 광우병 위험물질이 포함된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인간광우병을 수입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판단하고, 이에 분개해 이명박 정권과 미국정부에 쇠고기 재협상을 요구하는 것은 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아니라 수많은 한국인들임을 알면서도 저런 미친 ㄱ소리를 늘어놓은 것은 대국민 협박과 다름아니다. 또한 이는 한국의 정치에 간섭하고 강압적으로 한국민들의 주권을 침해한 분명한 내정간섭인 것이다.

암튼 친미숭미 이명박 정권의 막가파식 찬미로 인해 민중들만 말못할 굴욕과 치욕을 당하고 있다.
이 굴욕과 치욕에서 벗어나는 길은, 역시 이명박 정권의 탄핵뿐인 듯 싶다. 더불어 호래자식 주한 미 대사도 미국으로 쫗아내야 한다는~

덧. 주한 미 대사 내쫓을 때 이명박과 그 똘마니들도 미쿡으로 귀양보내야 한다는~

내정간섭 內政干涉
다른 나라의 정치에 간섭하거나 또는 강압적으로 그 주권을 속박·침해하는 일.

* 관련 기사 :
- SBS / '항의전화' 파문...쇠고기, 외교갈등으로 번지나
- 프레시안 / 금도 넘은 버시바우, 손학규에게 "실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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