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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Cry

최성훈 |2008.05.22 08:31
조회 34 |추천 2


체흐의 외도 순간

 

빈집털이를 나선 긱스의 슛팅을

 

헤딩으로 걷어내다.

 

으지간한 집중력이 아니면

 

멍하니 바라본다.

 

그런데 막았다. 엄청난 집념이라는 것이다.

 

시즌 초 무리뉴 시절 부상과 컨디션 저하,

 

불화설에 무 감독 사임에 연루되었다는 설까지 겹치며

 

고생하던 테리씨.

 

시즌 중후반 복귀, 캡틴 완장을 다시 차며 막판 Burning을

 

이끈 그가.

 

실축을 해버렸다.

(망할 모스크바 잔디...)

 

누가 모스크바 아니랠까봐 축구장을 아이스링크로 만들어버린...

 

로만의 자금력은 여기까지 미치지 못한 것이다.

(검은 돈이 꽤나 있어 살짝 도피자 신분이지만)

 

어쨌든 주저앉기엔 존재감이 너무 큰 테리이기에...

 

잉글랜드 유로 휴식기간동안 와신상담하길...

(이기지는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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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May 2008 Luzhniki stadium  Moscow

07-08 UEFA Champions League FINAL

Man utd 1(6) vs 1(5) Chel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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