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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이형 그만씹읍시다 우리

여세경 |2008.05.22 16:53
조회 3,543 |추천 121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제가 대통령으로 취임한 지 석 달이 가까워 옵니다. 그 동안 저는 ‘경제만은 반드시 살려라’ 는 국민의 뜻을 받들어 열심히 일해왔습니다. 하루 속히 서민들이 잘 사는 나라, 자랑스러운 선진일류국가를 만들고 싶다는 일념으로 달려왔습니다.


그러나 지금 많은 국민들께서는 새 정부 국정운영에 대해 걱정하고 계신 줄로 알고 있습니다. 쇠고기 수입으로 어려움을 겪을 축산 농가 지원 대책 마련에 열중하던 정부로서는 소위 ‘광우병 괴담’이 확산되는 데 대해 솔직히 당혹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심혈을 기울여 복원한 바로 그 청계광장에 어린 학생들까지 나와 촛불집회에 참여하는 것을 보고는 참으로 가슴이 아팠습니다. 부모님들께서도 걱정이 많으셨을 것입니다.


정부가 국민들께 충분한 이해를 구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노력이 부족했습니다. 국민의 마음을 헤아리는데 소홀했다는 지적도 겸허히 받아들입니다. 국민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정부의 방침은 확고합니다. 국민 건강은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습니다. 정부는 미국과 추가로 협의를 거쳐 수입 쇠고기의 안전성이 국제기준과 부합하는 것은 물론, 미국인 식탁에 오르는 쇠고기와 똑같다는 점을 문서로 보장받았습니다.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바로 수입을 중단하는 주권적 조치도 명문화하였습니다. 차제에 식품 안전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도록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습니다.


지난 10년 세계 경제가 유례없는 호황을 누리는 동안, 우리경제는 그 흐름을 타지 못했습니다. 그 바람에 경쟁국들은 턱 밑까지 쫓아왔고 선진국들과의 격차는 벌어졌습니다. 바로 이 시점에 우리가 선진국에 진입하지 못하면 영영 기회가 없을 지도 모릅니다. 지금 우리는 선진국에 진입하느냐, 못하느냐 하는 그야말로 역사의 분기점에 서 있습니다.


지금 세계 경제는 70년대 오일쇼크 이후 최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유가, 식량 그리고 원자재 값이 천정부지로 뛰어오르고 있습니다. 미국 발 금융위기까지 겹쳤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물가가 치솟고 실업률이 올라가는 큰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우리도 예외일 수는 없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 경제 체질을 강화하고 철저히 준비해서 빠른 시일 내에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경제의 70% 이상을 대외에 의존하고 통상교역으로  먹고 사는 나라입니다. 한미 FTA는 우리 경제의 새로운 활로가 될 것입니다. 수출과 외국인투자가 늘고 국민소득이 올라갑니다. 무엇보다 30만개가 넘는 일자리가 새로 생겨납니다. 우리 젊은이들이 그토록 애타게 찾는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될 것입니다.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경쟁국들보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통상조건을 확보해야 합니다. 그것이 곧 한미 FTA입니다. 물론 농업 등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분야에 대해선 이미 폭넓은 지원대책을 마련해 놓았습니다. 필요하다면 앞으로 추가대책도 강구할 것입니다.


한미 FTA는 지난 정부와 17대 국회가 여러 어려움을 겪으면서 일궈낸 소중한 성과입니다. 대한민국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갖기 위해서 그 무엇보다도 필요한 일이라고 온 국민이 공감했던 국가적 과제입니다.


미국은 비준동의안만 통과시키면 되지만, 우리는 후속조치를 위해 24개의 법안을 따로 통과시켜야 합니다. 우리가 미국보다 앞서 서둘러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17대 국회에서 이미 무려 59차례나 심의했습니다. 공청회와 청문회도 여러 번 거쳤습니다.


제가 5월 국회를 요청한 것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전례 없이 임기 말에 국회를 열어주신 여야의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회기도 임기도 며칠 남지 않았지만, 여야를 떠나 부디 민생과 국익을 위해 용단을 내려주실 것을 다시 한 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17대 국회가 한미 FTA 비준동의안을 여야 합의로 통과시켜 주신다면, 이는 우리 정치사에 큰 공적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앞으로 정부는 더 낮은 자세로 더 가까이 국민께 다가가겠습니다. 지금까지 국정 초기의 부족한 점은 모두 저의 탓입니다. 저와 정부는 이번 일을 계기로 심기일전하여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만드는데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이제 모두 마음을 합쳐 앞으로 나아갑시다. 우리가 힘만 모으면 이 어려움을 어느 나라보다도 먼저 극복할 수 있습니다. 어떠한 난관도 반드시 극복하고, 선진 일류국가를 이룰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집시다. 모두가 다 잘 사는 국민, 따뜻한 사회,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갑시다. 우리는 반드시 만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5월 22일
대통령 이명박

 

 

청와대에서 퍼왔어요

 ㅠㅠ ㅠ 대운하라도 찬성합시다!

제생각이지만 명박이형은 역대 어느 대통령보다 잘 하고있습니다..

 

어쩌면 우리가 정말 잘살수있는 기회인지도 모르잖아요...

 

명박이형이 이끄는대로 따라가봅시다...

          그래도 우리손으로 믿고 뽑은 대통령이잖습니까.....

 

요즘 우리 국민들이 하는걸 보면..

어느 한사람이 독재를 해야만 잘살수있는 민족이란 생각이 자꾸 듭니다..............

 

아무리 좋은사람이 뭔가를 바꾸어나갈려고하면..

   오래묵은 보수세력사상들이 말이 참 많죠..

 

그러면 예전엔 어느 힘센사람이 강제적으로 하게 끔 만들었지만.

 

요즘은그게 아니니.....근본없는  무식한사람들이 오히려 나서서 말을 하면 따라가는 세상이니 나라가 엉망일수밖에요..

 

 그래도 우리나라 많이 좋아졌습니다........

예전같았으면 감히 대통령 욕하면 .. 잡혀갔는데..........

 

 우리도 뭔가를 바꾸어 보아야 하지않겠습니까.

명박이형 하는대로 따라갑시다..

 

지금 제글에 비난 댓글 다시는분들..

 

예를들어.예전에 고속도로 만들때.. 반대하신 분들..

 

그때 반대하신분들은 지금 고속도로 좁다며 그도로에서 운전하고계실겁니다.

 

대운하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중에 만들고나서 보세요 분명히 이용하면서 더 넓힐수없냐고 말나올겁니다...

군중심리, 네티즌은 이래서 재밌어요...

 

이명박은 천재에요......

 

좁은땅덩이에 사람들이 많이 살 아파트를 만들었고.그리고 고속도로를 만들었죠........

누가 그걸 만들려고 생각이나 했겠어요.

 

  그때야 말이 많았겠지만 지금 아파트로 서로 이사가려고하시는분들이 대부분일겁니다.. 그렇지않나요...

 

혹여라도.이명박이 아파트만들었다는걸.....모르시는분들은 그사람 욕할자격도없어요 ..

 

전 그렇게생각합니다.

이렇게까지 그분이 욕을먹는건..다른 정치못하던 역대 대통령보다 훨씬 일을 많이하기때문이죠.

 어떻게하면 국민 비위 안맞춰서 욕을 덜먹을까.. .대충 5년 임기 하고 때울까.

그런생각만 하며 한달에 몇억되는 봉급이나 챙겨가는 역대대통령보다 훨씬 낫습니다.

 

그리고..대운하반대하시는분들께 한번 물어봅시다.  반대하시는 이유가 전부다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어떠한 정책이든 다 좋을 수는 없습니다..


동전의 양면이 있듯이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겠죠,,


지금 대운하가 들어오면 지역경제의 활성화, 향후 탄소배출량의 확보, 외국 자본의 고정성, 외국 투자자본의 끊임없는 유입성등등 경제적인 장점은 무지 많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님들이 대운하를 반대하신다면 이 대운하보다도 더 효율성이 높은 대안이 있을거라고 생각되어지는데...


그 대안을 내 놓고 이야기 해보세요 ....


아니라면 막연한 불안감에 들뜨지 마시고 차분히 생각해보세요.

 

추천수121
반대수0
베플양영선|2008.05.23 16:38
잘 봤습니다. 많이 웃고 갑니다.
베플남진승|2008.05.23 18:37
일단 진지하게 쓴글이 아니라고 믿고 댓글 달겠습니다 대운하는 경제성이 없는걸로 밝혀진지오랩니다 이명박이 모델로 하는 독일의 운하 상황이 어떤지아시나요? 한해 물류처리량이 거의 제로에 가까우며 생태계파괴를 비롯 여러가지 환경문제를 유발하고 있고 경제성이 전혀없기때문에 적자만 수조원을 내고있는 실정이죠 그리고 그 경험을 한 독일의 운하 전문가들이 말하기를 이명박이 구상하는 한반도 대운하는 처참하게 실패한 독일의 그 운하보다 못하면 못했지 절대 더 좋은 조건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더욱이 경부운하를 통해 서해와 남해가 연결된다면 엄청난수의 물고기들이 사라질꺼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민족이 독재가 필요한 민족이라뇨 .. 지금이 쌍팔년도입니까 세계 그 어디에도 독재가 필요한 곳은 없구요 독재가 인정받는 곳 또한 없습니다 . 그저 세계의 웃음거리가 될뿐입니다. 나참 그저 개념없는 어린학생의 실수 일꺼라 생각하고 웃고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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