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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무언가를 버리게 한다.

강문철 |2008.05.22 22:44
조회 107 |추천 4


 

 

 

나도 모르게, 내가 모르는새에

세월은 그렇게 무언가를 놓아버린다.

소중한 기억의 한곳을 몽땅 날리거나,

잊고싶지 않은 추억을 한번에 지운다.

붙잡고 매달리고 발버둥쳤었지.

그게, 세월이 흐른뒤 무덤덤해지더라.

나도 모르게, 내가 모르는새에.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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