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도보여행>

강영민 |2008.05.23 00:12
조회 93 |추천 2
도보여행   길을 따라 계속 걷다보면 버스나 차를 타면 그냥 풍경처럼 지나쳐버릴 수 있는 것들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다. 몸은 힘들지만 그렇기에 좋다.   그 곳 사람들의 생활 모습들, 얼굴 표정들은 물론 바람이 지나가는 소리, 바라만 봐도 사진 같은 멋진 풍경들, 길가에 무심히도 펴있는 이름모를 꽃들 까지도 모두 보고 마음속에 담을 수 있다.   그런 길을 걸어가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이다.   힘들어도 걸을 수 있을 정도의 체력 작은 것을 까지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마음 묵묵히 함께 해주는 마음 맞는 든든한 친구 마음을 참 편한하게 해주는 자연 이런 모든 것들에 감사하게 된다.   그래서 내가 참 행복한 사람임을 깨닫게 된다.  

 

                            참 조용하고 평화로웠던 남해 길들..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