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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에관한 궁금증1

이영란 |2008.05.23 16:41
조회 1,572 |추천 7
Q. 임신시 어떤 검사를 받게 되나요?

 

A. 임신초기 :  소변검사(HCG호르몬을 검사해서 임신 양성여부 판단, 임신중독증, 요도염, 신우신염, 신장염)

                    혈청검사(매독검사의 일종으로 14주이전 초기에 발견시 임신부 태아모두 완치 가능) 

                    간염검사(산모가 간염이 있을때는 태아에게도 감염이 되므로 꼭 필요한 검사)

                    풍진검사(풍진항체 유무를 확인, 임신시 풍진에 걸리면 아기 기형확률이 높음)

                    혈액검사(빈혈의 유무를 확인한다.)

                    혈액형검사(혈액형과 RH인자가 있어 산모가 음성, 아기가 양성이면 유산 조산 사산의

                                   위험이 크다)

  

     정기검사 : 체중(갑자기 체중이 크게 증가하면 임신중독증 확률이 크므로 매회 검진때 체중을 재야 한다)

                    혈압(임신중독증 조기 발견을 위해서 꼭 필요하다)

                    요단백, 당뇨(요단백 역시 부종과 고혈압과 함께 임신중독증을 의심해봐야 하는 증세이다.

                                       당뇨는 태아의 발육에 지장을 주고 분만시 출혈이 심하게 하므로 체크해야 한다)

                    X선 검사(임신과 폐결핵이 병발 되었을때 즉시 치료해야 한다. 방사선 피폭 위험이 있다.)

                    초음파검사(정상임신의 진단, 태아의 성장발육, 기형유무, 다태임신, 전치태반, 태반박리,

                                   태아의 위치와 크기, 모양을 정확히 진단할 수 있다.)

                    기형아검사(염색체 이상으로 인한 기형의 판단, 이는 출산후 교정이 불가능 하므로 꼭 필요한

                                   검사이다.)

                    양수검사(기형이 의심되는 경우나 고령산모의 경우 양수를 채취하여 정확하게 태아 질병을

                                  파악한다.)       

Q, 기형아를 낳지 않으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한가요?

 

A. 임신 전 체크사항

    가족력에 유전병이 있을 경우 임신을 시도하기 전 미리 전문의와 상의해야 한다.

    임신전 질병이 있을 경우(고혈압, 빈혈, 매독 등) 미리 치료를 받고 임신하는 것이 좋다.

    첫출산은 되도록 30세 이전에 하도록 하며 35세 이전에 하도록 한다.

    자궁에 문제가 없는지 미리 체크, 치료한다.

    풍진주사등 필요한 예방주사를 미리 맞는다.

    엽산제나 엽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식품을(키위, 상추 등) 임신초까지 챙겨서 먹는다.

 

    임신 초기 체크사항

    감기나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노력하고 되도록 감염이 우려되는 곳에 가지 않는다.(사람이 많은곳 불쳥결한곳)

    아프더라도 되도록 약을 함부로 복용하지 않고 꼭 의사와 상의한다

    X선 검사와 예방주사를 피한다.  

 

    임신 모든 기간 체크사항

    균형있는 식사를 하여 영향을 섭취하도록 한다.

    술 담배, 대기오염이나 배기가스등에 유의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노력한다.

    병원 정기검사에 꼭 참가하여 그때그때 태아와 자신의 몸 상태를 체크한다.

 

 

 

 

Q. 자궁외 임신이 무엇인가요?

 

A. 자궁외 임신은 나팔관이 막혀 수정란이 자궁으로 내려가지 못 해 일어나며 드물게 수정란이 난소나 복강에

    착상되는 경우를 말한다.

    자궁 외 임신이 되기 쉬운 경우
     -이전에 자궁 외 임신이 된 경우
     -전에 복부나 나팔과 수술로 흉터가 남은 경우
     -난관결찰(불임수술)이나 이의 해지에 실패한 경우
     -자궁 내 피임기구를 장착한 상태에서 임신이 된 경우
     -성병으로 인해 이전에 골반에 염증을 앓은 병력이 있는 경우
     -인공유산을 여러 번 한 경우

    자궁 외 임신의 증상

     -아랫배 부위의 압통과 함께 날카로운 경련성 복통이 일어나며 통증이 배 전체로 퍼져나가기도 한다.
      -나팔관이 파열되면 상당한 출혈이 있을 수 있다.
      -현기증과 심신 쇠약을 겪기도 하고 나팔관이 파열되면 맥박이 약해지고 졸도하는 경우도 있다.
      -골반 때문에 통증이 있거나 직장에 압박감을 느낄 수도 있다.

 

 

 

 

Q. 유산의 주 원인은?

 

A. 엄마 염색체의 이상

    임신초기에 일어나는 유산은 대부분 모체와는 상관없는 일이다. 유산의 80~90퍼센트는 태아에 문제가

    있을 경우에 발생한다. 수정란은 유전자의 명령코드에 따라서 세포분열을 반복하면서 성장하는데 이런

    유전정보를 전달하는 염색체에 이상이 생기는 것이다. 염색체의 수나 형태, 배열에 이상이 있을 경우에

     건강하지 못한 수정란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어떤 경우에는 수정란에 가장 중요하게 자리잡아야 할 태아가

     없기도 하다. 즉 태아는 없고, 태아가 자라는데 필요한 부속물들만 자라나는 것이다.

     이런 불완전한 임신을 중단시키는 증상이 바로 유산이다. 이처럼 수정란에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특별한

      대책이 없다. 하지만 염색체 이상은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것은 아니므로 다음 임신에는 문제가 없다.

     임신 초기에 너무 무리한 경우

      태반이 아직 형성되지 않은 임신 초기에는 임신부가 너무 무리했을 경우에는 유산이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

      지나치게 과로했다든지, 몸에 무리가 가는 행동은 아직 불안정한 수정란에 해를 끼칠 수 있다.

 

 

 

 

Q. 병원에서 유산 위험이 있다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수정란에 문제가 생긴 경우에는 임신부나 산부인과 의사로서도 뾰족한 대책이 없다.

    대신 너무 몸에 무리가 가는 행동이나 과로는 피해야한다.

   무리한 집안 일은 NO!
   평소에도 쓸고 닦는 것을 즐기는 주부라도 임신하면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만 집안일을 하는 것이 좋다.

   임신부의 특권- 임신부가 건강해야 아기도 건강하다는 불변의 진리-을 내세워 힘 안 드는 일은 아내가, 힘드는

   일은 모두 남편이 하도록 하는 아내의 현명한(?) 지혜가 필요하다.

    무거운 물건은 들지 않는다.
    백화점 쇼핑을 가거나 시장을 보러갔을 때 혼자 들기에는 좀 무겁다 싶은 물건은 점원에게 배달을

    부탁하거나 남편이 들도록 하는 게 좋다. 쇼핑할 거리가 많을 것 같다면 남편과 함께 가는 것이 좋다

    선 채로 너무 오래 일하는 것도 금물!
    오랫동안 서서 일하면 허리와 배에 무리가 가서 자궁이 수축될 가능성이 크다. 이때는 받침대에 한 쪽

    발을 올려놓고 일하면 허리 부담이 훨씬 줄어든다. 하지만 다소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틈틈이

    휴식을 취하면서 일해야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갑자기 놀라거나 신체에 이상이 느껴지면 쉰다
     임신부는 갑자기 놀라거나 쇼크를 받을 일은 미리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매에 진동을 가하거나 강한

     영향을 주는 동작은 되도록이면 피하는 것이 좋다. 그래서 혼자서 외출할 때는 항상 조심해야 한다.

     또 갑자기 배가 단단해진 듯한 느낌이 온다면 하던 일을 중단하고 곧바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버스나 기차여행을 할 때는 주의점
     너무 오랫동안 버스나 기차로 이동하면 쉽게 지친다. 기차여행을 할 때는 비둘기호나 통일호는 잠시 피한다.

     가격이 비싸더라도 침대 칸을 이용하면 더욱 좋다. 또 자전거 타기나 전력 질주 같은 격렬한 운동을 안하는

     것이 좋다.

     임신 초기 부부관계 할 때 주의점
     부부관계를 맺었다고 해서 유산하는 일은 극히 드물다 . 하지만 유산할 가능성이 커서 산부인과 의사의

     지시가 있었다거나, 부부관계도중 임신부가 자궁에 부담을 느낄 정도로 강렬한 체위는 피하는 것이 좋다.

 

 

 

 


Q. 임신했는데 아무 화장품이나 써도 될까요?

 

A. 화장품도 임신여부에 따라 골라서 써야 한다.

   고단위 먹는 레티놀은 주의

     임신부의 대부분이 겪게 되는 기미나 주근깨, 잔주름 때문에 레티놀 화장품을 쓰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바르는 레티놀은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으니 안심해도 된다. 다만 임신 직전이나 임신 중에

      화장품이 아닌 레티놀(비타민 A)약제를 복용하면 기형아를 출산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살 빼는 크림

     슬리밍 제품은 비만 관리에 쓰이는 화장품으로 피하 지방 연소를 촉진하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주성분은 카페인, 테오필린, 엘 카르니틴 등으로 세포 내에서 지방 연소를 방해하는 효소를 억제해

     살을 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임신 중에는 태아와 산모의 영양 공급과 보호를 위해 엄마의 몸에 지방이 축적되는데 인위적으로 지방을

     제거해서는 안 된다. 제품 중에는 간혹 태아에게 치명적인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절대 사용을 금해야

     한다.


    튼살 크림

     튼살 크림에는 주성분인 비타민 A(레티노이드) 외에 비타민 C, 콜라겐, 각종 아미노산이 들어 있는데

     이런 성분은 임신 중에 써도 안전하므로 배꼽을 중심으로 배 위에 바를 수 있다.

      하지만 재스민, 페퍼민트, 로즈메리 같은 아로마 오일이 함유된 튼살 방지 크림을 복부에 직접 발라

      마사지하면 유산 위험이 따르기도 한다. 튼살 크림은 병원에서 추천받은 안전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Q. 입덧이 심해요.

  

A. 임신에 따른 현상으로 2개월부터 대부분의 산모들이 겪게 된다(가벼움의 차이가 있다).

    공복시에 입덧이 더 심하게 되므로 토하거나 역하더라도 주변에 크래커나 가벼운 음료등을 두어

    조금씩이라도 먹도록 노력한다.

    수분 부족으로 비타민, 무기질 부족현상도 두드러지므로 과일, 야채등은 항상 준비하여

    먹는것이 중요하며 주먹밥, 카스테라, 김밥, 샌드위치등을 먹는것도 좋다.

    무엇보다 입덧에 구애되기 보다는 취미생활을 하거나 다른 일에 열중하여 입덧을 잊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입덧이 기본적인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심하면 의사와 상의하여 치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요즘은 입덧을 약하게 해주는 한약이나 팔찌등이 나와 치료에 이용되고 있다.  

 

    추천 음식!!

   새콤한 맛의 과일
    새콤하고 신맛이 나는 음식은 식욕을 돋구고 몸의 컨디션도 조절해 준다. 살구나 레몬 등 신맛이 강한

    과일을  이용하거나 생과일 주스 등으로 입맛을 살려본다.

    햄버거보다는 한정식
     외식을 할 때는 염분이 적고 담백한 종류의 음식을 먹고 일품요리보다는 반찬 수가 많은 한정식 위주로

     먹는다. 햄버거나 치킨류의 패스트푸드는 염분이 많은 편이므로 즐기지 않는 것이 좋다.
   

    라면, 스파게티는 no!
     입덧이 나면 음식 만들기도 힘들어 진다.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김밥이나 라면 스파게티 국수 등을 자주

     먹기도 하는데 영양의 균형이 깨질 뿐 아니라 고칼로리 음식이라 비만을 부르는 원인이 될 수 있다.

    과일도 지나치지 않은 분량만
    입맛을 상큼하게 바꿔줄 수 있는 과일 역시 열량이 만만치 않지요. 한밤중에 지나치게 많은 양의 과일 섭취도

    살이 찌개 되는 원인이므로 조심해야 한다. 과일의 당분인 과당은 설탕보다 흡수가 잘 되고 보다 빨리

    지방으로 변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향신료가 듬뿍 든 카레
     입덧이 너무 심한 경우라면 먹고 싶은 음식이 다소 짠 음식이나 인스턴트 식품이라도 먹어야 한다.

      일단은 어떤 음식이라도 먹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향신료가 듬뿍 들어간 음식이나 카레라이스

      같은 음식이 잃었던 입맛을 되돌려줄 수도 있다.

    공복으로 잠들지 않기
     한밤중에 먹고 싶은 생각이 든다면 바나나, 딸기 등의 과일이나 식빵 등 가벼운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심하게 토하고 난 후 공복인 상태로 잠을 자면 아침에 입덧이 더 심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Q. 튼살(임신선)은 왜 생기고 어떻게 예방, 관리하는게 좋나요?

 

A. 튼살은 팽창선조 라고 부르는 피부질환이다. 임신뿐 아니라 체중증가, 키가 클 때

    등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흔히 알고있는데로 원인은 피부가 잡아당겨져서 생기는 증상이다.

    또한 임신시에는 체내 호르몬의 변화때문에 피부의 구조가 약해지기 때문에 더 흔하게 발생한다.

    처음엔 보라색 붉은색으로 보이지만 시간이 흐르면 은백색의 선으로 변하게 된다.      

 

    튼살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임신 초기 3~4개월부터 크림이나 보습제를 발라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샤워는 매일 미지근한 물로 하고 물기가 채 마르기 전 오일과 함께 크림이나 보습제를 사용하여

    마사지를 해준다.

    해당 부위를 손가락을 튕겨주고 살짝 꼬집는 등의 마사지도 피부탄력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미역이나 바나나 참외씨를 이용한 팩도 튼살마사지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로션이나 크림등 튼살제품은 아이를 낳고도 3개월 후까지도 발라주어야 한다. 뱃살이 들어가면서도 살이

    트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이다.

 

    마사지나 관리를 꾸준히 해도 개인적인 피부 차이 때문에 튼살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다.

 

Q. 임신시 좋은 운동은 뭘까요?

 

A. 임신전부터 운동을 해오던 사람들은 큰 무리가 없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심한 운동이

    자칫 유산을 부를 수 있다.

    임신 초기(3개월까지)에는 되도록 운동을 권하지 않지만 후기 운동은 순산에 많은 도움을 준다.

    임산부들에게 가장 좋은 운동은 1~2시간 걷기 운동과 임산부 체조이다.

    계단 오르내리기는 약해진 임산부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되도록 피해야 하며

    6개월부터는 수영도 임산부에게 좋은 운동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뭐든지 무리한 운동은 좋지 않으며 배뭉침이나 다리가 부으면 즉시 쉬는 것이 중요하다.  

 

 

 

 

Q. 임신시 피해야 할 운동은 뭔가요?

 

A. 스키, 승마, 농구 등의 격렬한 운동
    임신을 했다면 허리를 곧게 편 자세로 균형을 정확하게 잡아야 하는 스키나 승마는 그만 두자.

    몸의 무게 중심이 달라져 균형을 잡기도 어렵다. 운동 도중에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도 많다.
    또 농구나 탁구, 자전거 타기 등 상하좌우로 격렬한 움직임이 있는 스포츠, 태아의 산소 공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스쿠버 다이빙 같은 운동도 삼가야 한다.
 
   조깅
   가장 간단하고도 안전한 운동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임신부에게는 적당하지 않다. 척추, 등, 허리, 골반,

   엉덩이, 무릎 등에 큰 부담을 주는 운동이기 때문. 유선이 발달하면서 커진 가슴 때문에 뛰면서 통증이

    심해질 수도 있다. 산책이나 가벼운 워킹으로 대신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하이킹, 등산
   등에 무거운 배낭을 매야 하므로 등의 인대에 무리가 간다. 근육은 원래 형태로 되돌릴 수 있지만 한 번

   늘어난 인대는 잘 회복되지 않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


   윗몸 일으키기
   임신 중에 복근을 사용하는 운동을 삼가야 하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복부의 세로근은 자궁이 커지면서

    가운데 부분에서 갈라져 분리되도록 되어 있는데, 누운 자세에서 윗몸을 곧게 일으키면 갈라진 폭이 넓어지는

    결과를 가져온다. 그 때문에 출산 후 복부 근육의 원상 복귀가 늦어지기도 한다.

 

 

 

 


Q. 고령임신이 위험한 이유 알려주세요.

 

A.  여성의 사회적 진출에 따라 임신의 시기가 늦어져 30대와 40대에 임신을 시도하려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이렇게 출산을 늦추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임산부의 나이가 많아질수록 선천적으로 병을

     가진 아기를 출산할 확률이 높아지고, 임신의 성공 확률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한 연구에 의하면 임산부의

     나이는 임산부가 과거에 출산경험과 유산경험이 있건 없건 간에 위험요소로 작용하게 된다고 한다.

     나이가 들면 임신능력이 현저히 저하
     나이가 들면 생물학적 현상으로 임신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게 된다. 결혼한지 한달 내에 임신할 확률은 30세

     이하에서는 20%이지만, 40세가 되면 5%에 불과하다. 이 같은 현상은 불임을 치료하기 위해 시행하는

     시험관 아기를 시술할 때에도 35세 이하의 여성에게 시술했을 때에는 50% 성공률을 보이고, 40세의

     여성은 24%로 떨어지고 태아 유산 가능성도 상당히 높아진다.

     1년동안 임신이 안되면 불임검사 필요
     젊은 여성에서는 결혼 후 1년동안 피임을 하지 않고 정상적인 부부생활을 가졌는데도 불구하고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불임 검사를 시작해야 하지만 40세가 넘으면 임신을 시도한지 6개월이 지나도 아기가 없으면

     검사를 해 봐야 한다.

      고령임신은 남성에게도 영향
      고령의 임신은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영향을 주게 된다. 남성의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임신능력과

      성기능에 변화가 생기게 된다. 나이가 들면 남성 호르몬이 줄어들어 고환은 크기가 약간 줄게 되며 발기력도

      떨어지게 되고 정자의 모양과 운동성도 감소하게 된다.

      고령 임산부에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
       - 자연유산의 가능성이 2배에서 4배까지 증가한다.
       - 자궁외 임신의 가능성도 높아진다.
       - 고혈압, 임신성 당뇨 발병율이 증가한다.
       - 조산과 저체중아 출산의 경우가 많아진다.
       - 태반조기박리나 전치태반의 위험성 높아진다.

      고령 임신시 산전에 꼭 받아야 할 검사
      고령 임신은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위험성이 높은 임신이므로 임신 중에 철저하게 규칙적인 진찰을 받아야

      한다.
      양수검사,융모막 검사 – 태아의 염색체 이상을 진단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검사 시행
      초음파 검사, 태아 안녕 평가 검사
      임신 계획 전에 만성병의 여부를 검사 받고 당뇨병과 고혈압 등 지병을 치료하는 것이 위험성을 낮추는 방법

 

 

 

 

Q. 임신성 소양증은 뭐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A. 임신을 하면 호르몬의 영향으로 간에 담즙에 차게 되고 이로 인해 일반인보다 간지럼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대게는 출산후에 좋아지지만 두드러기와 함께 간지러움을 동반하고

    피부가 벗겨지기도 하는 등 고통스러운 증상을 동반하기 때문에 무서운 증상이다.

    간지럽다고 약국에서 아무거나 사서 바르시면 큰일. 특히 피부연고는 체내에 흡수되어 아기에게 해를

    줄 수 있으니 꼭 의사와 상의하는게 중요하다.

    오일이나 크림을 이용한 보습이나 냉찜질도 증상을 약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Q. 출산 전에 가슴 관리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임신 기간에 유방은 젖을 생산하고 분비할 수 있도록 준비하며 아기가 젖을 쉽게 물고 빨 수 있도록 서서히

   변화해 간다.
    임신 4개월째에는 초유가 생산되고 젖을 만들기 위한 준비가 거의 완성된다.
    그래서 임신 4개월째에 유산을 해도 젖은 나올 수 있다.
    임신이 진행되면 젖샘조직의 발달로 유방이 부풀어오르고 평소보다 더 아프기도 한다.
    유방이 당겨 조금만 부딪쳐도 심한 통증을 느끼는 여성도 있다.
    유방이 커지면서 그곳으로 흘러 들어가는 혈액량이 늘어나 혈관이 퍼렇게 드러나 보이기도 한다.
    유방으로 피가 많이 보내진다는 것은 그만큼 아기에게 줄 젖을 만들어 내기 위해 엄마 몸의 영양분이

    그쪽으로 흘러 들어간다는 뜻이다.
    젖꼭지와 젖꽃판도 아기가 쉽게 물고 빨 수 있도록 커지며 임신 호르몬의 영향으로 색깔도 짙어진다.
    이때 젖꼭지는 아주 예민해지는데 심하면 조금만 만져도 아플 수가 있다.
    이런 변화는 부부간의 성생활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되기도 한다.
    임신 기간에 사랑의 한 방법으로 예민한 젖꼭지의 쾌감을 즐기는 부부들도 많다.
    한편 젖꽃판에 땀샘처럼 나 있던 작은 구멍이 두드러지면서 분비물이 나오게 된다.
    이 분비물은 연약해진 젖꼭지를 보호하고 항상 촉촉하게 감싸 주는 역할을 한다.
    말하자면 세균을 막아 내는 천연 보습제와 같은 것이다.
    젖꼭지가 허는 것은 젖 먹이는 엄마들이 겪는 가장 흔한 고통 가운데 하나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출산 전에 미리 젖꼭지를 천 같은 것으로 문질러 피부를 질기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그와 같은 ‘처방’은 전혀 근거가 없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젖꼭지와 젖꽃판의

     색깔이나 두께가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아기의 입에 바로 물리느냐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불어난 젖을 푸느라 애를 먹지 않으려면 출산 전부터 미리미리 초유를 짜 주어야만 한다는 주장도 있다.
     이 역시 틀린 소리다.
     초유는 아기에게 보내는 ‘신의 젖’이다.
     이것을 짜 내면 오히려 많은 손해를 본다.
      또 출산 전부터 젖을 짜기 시작하면 수유 호르몬의 분비가 촉진되고 그것이 자궁까지 쥐어짜게 되므로

     조산으로 이어질 위험성도 있다.
     임신중의 젖꽃판 관리는 따뜻한 물로 씻어 주는 정도면 충분하다.
     비누를 써서 칼칼이 씻어 버리면 젖꽃판의 몽고메리샘에서 나오는 천연 분비물까지 씻겨 나가 오히려 해롭다. 
     비누로만 씻지 않는다면 따로 약을 바를 필요도 없다. 그저 하루에 한 번 목욕이나 샤워하는 정도면 충분하다.
     이처럼 불필요한 소문에 귀 기울이기보다는 젖꼭지가 아기에게 젖을 물리기에 이상이 없는지 상태를 점검하고

     문제가 있을 때에는 적절한 조처를 취해 두는 것이 휠씬 현명하다.

     납작 유두, 함몰 유두가 아닌지 점검한다.
     우선 젖꼭지의 모양을 살펴보자.
     젖꼭지 검사는 되도록 빨리, 임신 초반기에 해보는 것이 좋다.
     깊숙이 박혀 있지는 않은지, 양쪽 다 제대로 튀어나와 있는지, 튀어나와 있더라도 가운데가 안으로 당겨져

     있지는 않은지 등을 잘 관찰해야 한다.
     젖꼭지가 밖으로 많이 튀어나와 있어야만 아기가 물기에 좋기 때문이다.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으로 젖꼭지의 위와 아래의 젖꽃판을 살짝 눌러 본다.
     동시에 아기가 물었을 경우를 상상하여 젖꼭지를 살짝 끌어내 본다.
     그렇게 했는데도 젖꼭지가 튀어나오지 않는다면 나중에 젖을 먹이면서 고생할 수도 있으니 미리 조처를 취해

     놓아야 한다.
     보통 때는 튀어나와 있던 젖꼭지도 이렇게 테스트해 보면 안으로 당겨 들어가는 수가 있는데, 이런 경우도

     젖 먹일 때 문제가 된다.
     평소 젖꼭지가 편편하거나 들어가 있는 여성도 임신이 진행되어 출산이 가까워 오면 튀어나오게 되는 경우도

      많기는 하지만 젖꼭지를 교정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의사와 상의해 젖꼭지 덮개를 씌우는 것이다.
      젖꼭지 덮개는 젖꽃판에 지속적으로 적당한 압력을 가해 편편하거나 함몰된 유두가 점차 나오게 한다.
      임신 중반기부터 브래지어 안에 끼워 사용하면 좋다.
      처음에는 하루에 한두 시간 착용하고 차츰 8∼10시간으로 늘려 나간다.
      그러나 젖꼭지를 튀어나오게 하기 위해 지나치게 젖꼭지를 자극하면 조산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으므로

      조심스럽게 시행하거나 임신 말기로 미루어야 할 경우도 있다.

 

 

 

 


Q. 태교 음식 추천해 주세요.

 

A. 임신 초기의 가장 큰 문제는 입덧입니다.
    그런데 임신 초기에는 아직 태아도 작고 필요로 하는 에너지도 적어, 이 시기에 입덧으로 인해 잘 먹지

    못해도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은 별로 없다. 임신 초기에는 차고 신맛이 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좋고,

    먹고 싶은 것을 먹되 너무 많이 먹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구토가 심할때는 수분 보충을 충분하게

    해주어야 한다.임신 초기에는 태아의 발달에 맞춰 영양소를 균형있게 공급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단백질과 칼슘의 섭취를 늘려 나가는 것이 좋다.양질의 단백질은 주로 동물성 단백질로 쇠고기,

    돼지고기, 간, 달걀, 우유, 치즈, 생선 등에 들어있는데, 식물성 식품인 콩도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 된다.

    또 태아의 뼈와 이는 임신 초기에 기초가 마련되므로 칼슘을 충분하게 섭취해야 한다. 임신 초기에는

    태아의 뇌 발달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글루타티온과 타우린 성분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글루타티온 - 동물의 간, 등푸른 생선, 생굴, 조개
   타우린 - 문어, 오징어, 굴 다. 갑오징어 홍합 볶음

    좋은 음식들
     두부냉채, 바게트 샌드위치, 오렌지 샐러드, 멸치버섯전, 닭구이, 참치회덮밥

 

   임신중기
   입덧이 가라앉고 식욕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식욕을 조심해야 합니다.
    아기를 위해서 칼로리보다는 질적으로 우수한 음식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임신 중기 이후부터는 태아가

    모체의 철분을 흡수해 자신의 혈액을 만들기 시작하므로 철분을 충분하게 공급하는 것이 좋다. 철분은

    혈액속의 적혈구를 만드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영양소로, 철분이 부족하면 엄마는 빈혈을 일으키고

   임신중독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임신중에는 커진 자궁이 장을 압박하여 배변에 지장을 주므로 변비가

    되기 쉽다. 섬유질이 많이 함유된 샐러리, 양상추, 우엉, 연근, 고구마, 감자, 해조류, 표고버섯 등을 많이

    먹 으면 좋고 매일 아침 찬 우유를 마시는 것도 장의 운동을 촉진하여 변비에 효과가 있다.  똑똑한

    아기를 낳으려면 배아를 도정하지 않은 곡식을 먹는다. 통밀로 국수와 빵을 만들어 먹고 현미를 먹는다면

    머리가 좋은 아기를 낳을 수 있다. 인스턴트 식품이나 외식으로 인한 과다한 염분 섭취를 피하도록 하는

    것이 좋고, 계획성있는 식단을 작성하여 음식의 양과 영양을 조절하도록 해야 한다
     칼슘 - 우유, 치즈, 멸치, 두부, 시금치, 미역, 양배추
    단백질 - 쇠고기, 꽁치, 고등어, 달걀, 완두, 바지락, 모시조개
    철분 - 간, 조개, 콩, 달걀, 녹황색 채소, 해초, 참깨, 멸치, 김 라. 다시마 말이
 
    좋은 음식들
     해물부추전, 삼치 케첩조림, 야채 스파게티, 쇠고기, 야채조림,간전, 쑥굴레

 

    임신후기
     태아의 두뇌형성이 마무리되는 시기이므로 두뇌발달에 도움되는 영양소를 공급해주어야 합니다.
      이들 영양소는 바로 단백질과 비타민, 단백질의 아미노산과 비타민B·C·E 등이 함께 어울려 두뇌발달을

      돕는다. 임신중독증을 예방하기 위해 수분과 염분의 섭취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다. 소금의 나트륨

      성분은 몸 속에 수분을 고이게 하므로 부종, 단백뇨, 고혈압 등이 나타나 임신중독증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임신후기에는 커진 자궁이 위를 밀어올리기 때문에 한번에 먹을 수 있는 양이 줄어드므로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조금씩 나누어 여러번 나누어 먹는 것이 좋다.
      섬유질 : 시금치, 호박, 우엉, 당근, 버섯, 해조, 콩류, 미나리, 팥
     비타민 : 현미, 조, 수수, 콩, 깨, 돼지고기, 우유, 달걀, 표고버섯, 해바라기씨, 미역 다. 단호박 조림

     좋은 음식들
     두부전골, 도미조림, 베이컨 감자구이, 깨장소면, 쇠고기 야채볶음

 

 

      한의학에서 권하는 태교음식

     가물치
       단백질 함량이 높고 그 질도 우수하며 소화도 잘 된다. 칼슘이 많이 함유되어 있고 비타민 B1,B2가

       고루 함유되어 있어 태아의 두뇌 발육에 좋다.
     잉어
      질 좋은 단백질과 불포화 지방산, 칼슘, 비타민 B1의 함량이 높고 소화 흡수가 잘 된다.
     흑염소
      지방질의 함량이 적고 단백질과 칼슘, 철분이 많이 들어 있어 태교음식으로 좋다.

 

 

 

 


Q. 똑똑한 아기 낳는 방법 알려주세요.

 

A. 지적 능력의 기초는 정서의 안정에서부터 출발한다. 그러므로 지능을 발달시키기 위해서는 보다 높은

    감각적 발달과 정서의 안정이 가장 중요하다. 정서적으로 안정된 아기를 가지려면 임산부가 아기의 뇌에

    좋은 자극을 많이 주어야 한다. 좋은 자극을 주기 위해서는 임산부 스스로가 감성적이고 정서적인 활동을

    많이 하는 것이 필요하다. 평소에 즐기지 못했던 자연의 아름다움이라든지 문화생활, 독서의 즐거움,

    음악감상 등을 통해서 많은 감동과 정서적인 만족감을 느낀다면 이는 아이에게도 좋은 감동으로 다가가고

     아이의 감수성을 풍부하게 하는 밑거름이 된다.

     다음은 음식으로서 아이의 지능을 발달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것들을 정리해 보았다.

    레시틴
    뇌세포의 명령은 아세틸콜린이라는 물질에 의해 한 신경세포에서 다른 신경세포로 전달된다. 아세틸콜린의

    주요성분이 레시틴. 아세틸콜린이 부족하면 뇌세포의 명령체계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해 기억과 의지가

    약해지고 사고기능이 저하된다.
    <함유 식품>
     동물의 간, 달걀노른자, 콩기름

     비타민E
     신경세포는 수많은 모세혈관을 통해 산소와 영양을 공급받는데 모세혈관의 혈액이 잘 순환되게 하는

     영양소가 바로 비타민E 이다.
     <함유 식품>
     쌀눈, 식물성 기름, 양배추, 알류, 콩
  

     칼슘
     칼슘은 태아의 뼈를 단단하게 만들어 줄 뿐 아니라 신경세포의 활동을 원할하게 한다.
     <함유 식품>
     우유, 멸치, 해조류

     비타민C
     뇌는 좌우반구로 나뉘어 상호협력해 모든 활동을 조정하는데 비타민C의 도움없이는 좌뇌와 우뇌가

     상호작용을 하기 어렵다.
     <함유 식품>
     과일, 신선한 야채, 고구마, 감잎차, 녹차, 유자차

 

 

 


Q. 임신중에 주의할 약품은 무엇이 있나요?

 

A. 임신중 약물 복용은 모든 임신부들의 걱정거리다. 그러나 기형아 발생의 원인 중 약물이 차지하는 비율은

    1% 미만이라고 한다. 물론 과다한 약물 복용은 태아에게 치명적일 수 있겠지만 말이다.

     일반적으로 약물이 태아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첫 3개월까지다.

    특히 임신 5~10주는 태아의 중추 신경계와 심장, 눈, 귀, 팔다리 등이 완성되는 기관 형성기라

     이 기간 동안에는 어떠한 약물도 피하는 것이 안전하다.

 

     반면 임신 5주 이전에 약물로 인해 기형이 유발된 경우는 대개 자연 유산이 된다. 임신 10주 이후에는

     태아가 약물로 인해 기형이 될 염려는 거의 없어지지만, 일부 약들은 태아의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임신 말기에 타이레놀 같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NSAID)를 복용하면 태아의 동맥관을 조기에

     폐쇄시킬 수 있고, 임신 말기나 분만 전에 다이아제팜 같은 신경 안정제를 복용하면 출생 후 태아의

     적응 능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한다. 태아에게 확실하게 나쁘다고 알려진 약들은 일반적으로

     해열 진통제, 소염제, 이뇨제, 비타민 A·D, 아토피성 피부염약 등 약 20여 종에 달한다.

 

    1. 진통제 : 진통 지연이나 자궁수축과 빈도를 낮추고 분만시 출혈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특히 임신 후기 여성에게 위험하다.(ex 타이레놀 등)

    2. 감기약 : 감기약의 대부분에는 알코올 성분이 들어있어서 자궁으로 통하는

                     혈관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코막힘이 있다고 스프레이도 함부로 쓰지 말아야 한다.

                     저는 물파스나 파스도 아기한테 좋지 않을까봐 사용하지 않았어요^^

    3. 소화제 : 특별한 문제가 없으나 반드시 의사가 권하는 약으로 복용.

                    (매실 액기스를 소량 물에 타먹으면 소화에 도움을 준다.)

    4. 수면제 : 중추신경을 저하시키므로 임산부에게 좋지 않다.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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