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乎和浩特에서의 둘째날, 열심히 초원을 향해 달리는 중!
우리가 가는 초원은 'Xilamuren grassland'. 乎和浩特에서는 약 4시간여.
xilamuren grassland
Situated in the southeast part of Damao Banner, the Xilamuren Grassland scenic spot is about 90 km away from Hohhot. Xilamuren, Mongolian for “yellow river”, is also called Zhaohe, because there is a lamasery (named ’Puhui Temple’) on the bank of the Xilamren River.
The lamasery used to be the palace where Sixth living Buddha of the Xilitu Lamasery in Hohhot passed the summer. It was built in 1769, the 34th year of the Qianlong Age during the Qing Dynasty. The lamasery, consisting of three halls is magnificent and gorgeous. Every summer, visitors can watch camel and horse riding performances, or go hunting or fishing. If you try these activities you may be pleasantly surprised.
여기가 내몽고임을 실감나게 하는 사실 하나. 옆으로 끝없이 평원이 펼쳐지고 있다.
몽고 빠오가 하나둘씩 보이고, 웬지 다온것 같은 느낌이 드는중.
드디어 우리가 'Xilamuren grassland'에 도착했다.
아직 시기가 일러서 그런지 풀이 다 자라지 않아 군데군데 듬성듬성.
비가 한번씩 올때마다 눈에 띄게 쑥쑥 자란단다. 그러므로 초원을 둘러보는데 제일 좋은시기는 5월말부터 시작해서 6월말까지. 7월이 넘어가면 너무 덥다는 가이드의 말.
빠오안 천장. 패키지가 싸다 했더니, 좀 엉성하다...;
열심히 사진을 찍어대고 있는 쏭
막 도착해서 손씻으려고 빠오(몽고텐트의 통칭?)뒤쪽에 있는 수돗가로 갔다가 돌아오는중.
옆의 집에는 이곳 주민들의 생활 장소. 식당, 침실, 화장실등등...
happy시트와 만족하리만큼 어울리는 내몽고의 첫 전경(네멋보고싶다).
마돌이(马们中1马).
다른말들에 비해 못생긴 녀석. 어찌나 배설능력이 뛰어나신지...)
말무리에서 떨어져 나온 마순이와 마돌이.
이름이 좀 촌스럽긴 하지만,.
멀리 한무리의 말들과 말을 타려는 관광객, 열심히 흥정을 벌이고 있는 중국 상인들.
한가지 주의할점은 생각보다 말타는게 싸지 않으시다는 것.
물론 한국에 비해서야!, 이지만 중국에서 생활하다 보니
이게 중국 물가에 비해 약간은 과장된 부분이 있다는 것이 느껴진다.
1시간에 50원, 그러나 기본으로 3시간 이상은 타야한다는 것.
열심히 흥정을 하고 계시는 아저씨의 말을 빌자면, '3
물론 이말에는 적극 동조하는 바이지만, 초보에 3시간은 단연 무리. 2시간도 약간은 힘드나,
대부분 2시간을 꽉 채우지 않고 대충 1시간 4~50분에 끝나므로 2시간 적극 추천.!
단, 여기 말태우는 아저씨들은 무조건 3시간, 4시간을 권한다.
가격은 시간당이므로 시간은 많을수록 아저씨들이 이익, 게다가 안전을 위해 말을 잘타는 현지인을 가이드로 대동해야 하는데 이 가이드가 말타는 비용까지 그룹에서 나누어 내야 한다.
우리는 3시간파와 2시간파로 나뉘어서 탔는데, 나중에 3시간 동안 말을 타고 온 리시주는 '피구'에 생채기가 생기는
수모도 겪으시고, 다들 화장실도 급하셔서 급기야 말과 다투는 상황에까지 이르는...;
초보는 꼭 2시간만 ![]()
말타기 전., 내가 탈 말이 너무 미남인데다 과묵하기까지, 만족하고 계신 쏭
(바람작렬)
taken with a nikon d80, samsung vluu i85
taken on May 2'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