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때 다리를 크게 다친 후에 정신적인 후유증으로 말을 심하게 더듬게 된 대학 2년생인 마커스 힐
그는 초,중,고 시절에 항상 놀림감이었다. 긴장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김없이 혀가 마비되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자신감을 잃었고 의기소침한 성격으로 변하게 되었다.
하지만 밸리 칼리지에서 웅변 수업을 담당한 스미스 교수는 힐의 숨겨진 재능을 발견했다.
말은 더듬거렸지만 첫 수업에서 수강생 40명의 이름을 한번에 외우는 놀라운 암기력을 보여주었던 것이다.
그 후에 스미스 교수는 웅변을 거부하는 힐에게 입있는 사람은 누구나 웅변을 할 수 있다면서 한 문장을 끝없이 반복해서 말하는 훈련을 시켰다. 그 문장은 바로 I'm here to win gold 였다.
나는 우승하려고 여기에 있다는 문장의 뜻.
한문장을 이해한다면 다음문장은 무지 쉬웠던 것이다.
결국 지난달 열린 전국 웅변대회에서 우승하게 되었다.
이로인해 인생에서 자신감을 되찾은 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