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웃는건 이세상 그누구보다 아름답다
그 아이가 웃는 모습을 보면
그렇게 행복한 것이 없다
하지만 어른은 어린아이처럼 웃을 수 없다
웃음으로 다른 이를 웃게 만드는 것은
아이에게만 질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다
어른은 시간 속에서 외로워지고 힘들어지면서
환한 웃음을 점점 잃어간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아이도 어른이 되겠지
그런데 아이야...
너만은 그 웃음을 잊지마렴...
어른이 되어도 널 보며 행복하게 만들어주렴..
세상에 고난에 쓰러지지말고 그렇게만 웃어주렴..
누구보다 이 환한 웃음을 잃지말고
우리에게 지어줄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