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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com...정말 융통성 없는 곳이다...

황주연 |2008.05.26 15:30
조회 112 |추천 3

자기네가 만들어놓은 시스템에서

고객의 불편은 아랑곳없이

한 발자국도 양보하지 않는 곳이다.

 

내용은 이렇다...

 

21일에 과월호 잡지를 여러권 주문했다

그러면서 BMW car 라는 월간지의 2006년 판 한 권을 함께 주문했다

가격은 8000원

 

그리고 오늘 26일 난 당연히 3일쯤 걸려야 출고한다고 했으니

오늘이나 내일쯤 오겠지 하고 있는데 달랑 문자가 왔다...

그 중에 품절 상품이 있으니 마이페이지에 들어가서 취소해달라고...

그래서 내 주문내역을 보니 BMW car 잡지가 품절이라는 말이 떠 있다

그래서 난 꼭 그 월호가 아니라도 되니까

이때까지만 해도 그리 열을 받지는 않은 상태에서

1544-3800으로 전화를 해서

BMW의 다른 과월호로 바꿔서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그랬더니 그렇게는 전산상 처리가 안된단다.

그럼 YES24.com은 1만원이 안 넘으면 배송비를 받는데

내가 배송비를 물고 다시 주문을 해야 하는 것이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이것 역시 전산상 처리가 되기 떄문에 자기네가 배송비를

어떻게 처리해줄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면서 어쩔 수 없단다.

또한 왜 내가 주문할 때는 품절이 아니었는데 주문한 다음에 품절이라고 얘기하냐고 했더니

자기네는 주문이 들어온 다음에 업체에 확인했더니 그 쪽에서 그렇게 얘기했단다.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다른 책 살 거 있으면 같이 살 요량으로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살만한 책을 한 권 고르고 BMW 잡지 2007년의 다른 월호를 하나 찍었다.

그런데 문득 불안한 마음이 들어서 전화를 했다.

이거 배송가능한지 확인했으면 한다고...

그랬더니 한참 뭐 검색이 느려서 그렇다면서 기다리게 해 놓고는

이 상품은 주문이 들어와야 업체에 확인할 수 있는 상품이라서

지금은 확인해줄 수가 없단다.

그럼 또 주문했는데 며칠 안에 재고가 없는 게 밝혀지면

또 고객인 나만 손해를 보라는 거냐고 했더니

이렇다 저렇다 죄송하다는 말도 없이

미보유 상품에 대해서는 자기네 입장은 그렇다면서

계속 자기네 입장만 얘기한다.

주문이 안 들어왔는데 어떻게 업체에 확인을 하냐는 것이다.

주문이 안 들어오면 그 물건이 있냐고 확인할 수가 없다는 얘기

난 그 어디서도 들어 본 적이 없다.

그럼 YES24는 모든 상품을 다 우리가 주문할 때를 대비해서

창고에 전부 다 갖고 있겠다는 말인가?

그런 쇼핑몰이 몇이나 되나?

 

지금 나더러 우선 결제를 하고 나서 물건 있으면 보내주고

없으면 또 예치금으로 받으라는 얘기밖에 안 되는 것 아니냐는 말이다...

그 얘기에 통장으로 넣어줄 수 있다고 떅떅거린다.

자기네 미보유 상품이라서 확인할 수 없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

그럼 업체 전화번호를 주면 내가 직접 전화하겠다고 했더니

그렇게 할 수 있는 거였으면 자기가 벌써 얘기했을 거라고 하면서

연락처를 오픈할 수도 없다고 한다...

 

YES24는 고객센터에 사람을 심어놓을 필요가 없는 곳이다.

사람이 앵무새처럼 한 말만 똑같이 계속한다.

배째란다...

내가 주문 결제를 해야지만 알 수 있다는 상품을

여러분은 살 수 있다는 말인가?

과월호를 산다고 해서 사람을 이렇게 무시해도 되는 건가?

 

정말이지 YES24  그 동안 4-5년을 단골로 삼아 왔는데

배신감이 한 번에 마구 밀려온다...

이제 어느 도서쇼핑몰에서 사야 할 지

다시 물색을 해야겠다...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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