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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주머니 |2003.02.19 08:03
조회 310 |추천 0

ㅎㅎ 마우스 위에 뭘 떨어뜨렸더니 퓽!날아가버렸네요...내용이.

 

저는 지 엄마 말씀이라면

이게 맞는지 저게 맞는지 재보지도 못하고

(똥인지,오줌인지... 물불 못가리는)

 

마눌과 시엄니 사이에

사소한 언쟁하나 해결해 주지도 못하고

 

지 엄마말씀이 하늘에서 내려주는 말씀인양 떠받드는 남편들

 

 

단지,연장자라는 이유로,지 엄니라는 이유로

지 엄마말씀만 맞다고 맞장구치는 남자들은

이번일 보고 똑똑히 느껴야 합니다.

 

 

 

며늘앞에선 천하에 없는 호인인척 하면서도

아들만 없으면 올가미의 시엄니 같은 사람으로 변하는 시엄니

세상에 존재한다는거 알아야지요.

 

 

아주 간혹 이 게시판에서 시엄니보다 더 답답한 남편들보면 속이 터지기에 한마디 던집니다.

시현님께 겨냥한건 아닙니다...

 

 

참고로 울남편 이번일 보여줬더니

어지간하다나 뭐라나

 

(간밤에 썼다가 이제와서 실수한건 없나..하고 보다 내용이 지워졌네요.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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