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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 & girl

성정민 |2008.05.27 03:24
조회 86 |추천 0



요즘!!!


 


열달배아파


세상에나온 늦둥이에게


그리고 곧 타지로 날려보내야 할 늦둥이에게


어미가품는 눈빛은 걱정과 분노 섭섭함밖에 보이지 않는다.


 


전신마취를 해서


늘 백번은 넘게들은 레파토리


나는 엄마가 죽었다 깨서 낳은 자식이다


 


곧 몇년을 떠나보낼 자식에게 엄마는

하나하나가 다 섭섭한가보다...


오늘은 대낮 열한시에 집안에 불3개를 켜놓은거 가지고도


화를냈다.

그래갖고 혼자 살겠냐?하는 비아냥조 말투가

어째 최고로 슬프게 들렸다


빨리 가버리면


마음이 훨훨날아가겠다는 말에


눈물반 웃음반이 났다


 


에라 모르겠다....


 


 


엄마와 딸


너무나 같아서


너무도 섞일수 없는


평생살며


해결점찾아야하는


내인생 가장 어려운 과제...


 


이때 난 변명 하나


간들어지게 해볼랜다


 


모든일이 마음처럼 되진않네요


특히 부모한테는....

 

잘하고싶건말건

결국은 버릇처럼 튀어나오는 말과행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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