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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뉴 ''치킨카레'' ♡

이은호 |2008.05.27 13:07
조회 224 |추천 8

사실 조리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저는 간단한 거 아니면 안 하니깐요. ;


 


제가 몇 일 전에 만들어본 '치킨카레'를 소개합니다.


 


카레를 만드는 것은 역시나 초간단한 작업입니다.


귀찮은 것을 싫어하는 저라지만, 카레는 아무 부담없이 만들 수 있는 아주 훌륭한 요리죠.


 


자. 그럼 초간단 카레 한번 만들어 볼까요?


컨셉은 최소한의 재료로 최대한의 맛을 내자~~ ^^;


 



 


요놈들이 카레에 들어갈 건더기들입니다. 감자, 당근, 양파, 닭살 입니다. ^^


평소에는 닭살 없이 나머지 세 놈들만 가지고 카레를 만들었지만 오늘을 위해 닭살을 추가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의 기호에 따라서 기타 재료들을 첨가 또는 제외 할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어떤 분들은 야채를 기름에 살짝 볶아서 조리를 하시던데, 저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볶아서, 그리고 볶지 않고 이렇게 2가 경우 다 해봤는데 안 볶는게 더 좋았습니다.


(사실은 귀찮아서 ;)
 


닭살은 닭가슴살을 이용해도 좋고, 닭다리살이나 닭갈비용 살을 이용해도 좋습니다.


기호에 따라 선택하세요. 저같은 경우는 퍽퍽한 것이 싫어서 후자를 택하였습니다.


 


시간 여유가 있으시면, 닭에 밑간을 하셔도 되겠지만, 저는 그냥 했습니다. ^^;


(사실은 귀찮아서...)


 



 


야채를 썰어 놓은 뒤, 카레물을 준비합니다. 카레가루에 물을 적당히 부어 휘져어줍니다. ㅋ


카레는 오뚜기 카레를 사용하였습니다.


 


다음은 적당한 용기를 준비해서 야채들이 흥건히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주고 감자와 당근, 닭살을 넣어 줍니다. 양파는 비실비실해서 가장 나중에 넣어줍니다.

 

그리고 끓입니다.


 


야채들이 왠지 덜 익었을 것 같은 불안감이 엄습해올 때, 카레물을 투입시킵니다. ㅋ


 


카레물을 넣은 뒤에는 주위를 배회하지 마시고, 바닥에 눌러 붙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져어 줍니다.


 



 


조금 매운맛을 원하신 다면 청양고추 한 개를 잘게 썰어서 투입시킵니다. 카레가 칼칼하니 더욱 맛있어 집니다. 한 개만 넣었는데 너무 매워서 ...맛있었습니다. ㅋ


 


마지막, 마무리로 점도를 체크합니다. 너무 묽으면 녹말물은 적당히 넣어주시면 되구요, 너무 끈끈하다 싶으면 물을 첨가하면 되겠죠. 간이 적당하지 않으면 소금을 첨가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


 


자. 그럼. 그릇에 밥을 덜고 카레를 뿌려서 김치와 함께 먹으면 정말 훌륭한 식사가 되겠네요. *^^*


 



이제 냠냠 먹으면 되겠죠. 죄송합니다. ^^; 먼저 먹겠습니다. ;
 


 




카레를 맛있게 먹으니, 온 몸이 나른해지네요. ^^


캬~ 례~ ㅎㅎ


 


치킨카레의 총 조리시간은 30분이 넘지 않았습니다. 후다닥~~


조리의 포인트라면 개인적으로 야채의 적당한 크기 같아요. 너무 크게 하시면 먹기 불편하구요. 너무 작게 하시면 쉽게 으깨질 수 있으니깐요.


 


참고로 제가 가끔 미쳐서 만들게 되는 닭튀김(치킨)에도 카레를 넣어 줍니다. 닭의 비린내를 없애준다는 효과가 있다고 하더군요.


 


먹고 남은 카레는 식혀서 냉장보관하셨다가 다음 끼니 때 드시거나,


집에 얼려진 돈까스가 있다면 훌륭한 돈까스 소스로도 재탄생시켜도 됩니다. ^^


또, 셀러드에 뿌려 먹어도 맛이 매우 독특하구요.


 


아. 카레를 너무 많이 해서 아직도 카레가 남아 있어요.


저희 집에 오셔서 좀 드실 분 없나요? ㅋㅋㅋ


 


여러분들도 오늘 치킨카레 한번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땡기세요? ㅋㅋㅋ ^^

추천수8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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