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명박 현 대통령이 사방에서 고삐리들에게 까이고 있다.
심지어 탄핵이라는 말도 뻑하면 요즘 나오는 모양인데.
문제는 뭐냐면 고삐리들이 이명박을 까고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가서 길 틀어막고 시위를 하거나 탄핵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과연 그들이 요구하는 것에 대한 아주 명쾌한 증거나 근거제시를 하고 있는가? 라고 물었을 때 답은 그렇지 못하다라고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광우병만해도 그렇지만 동물성사료가 반드시 광우병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코스가 된다는 과학적 근거는 어디에도 없다. 물론 추측은 있지만 생화학적 분석이나 단백질 반응성 분석에 의거한 명백한 과학적 근거가 없다는 것이다. (있다면 그 논문의 명확한 이름을 달라.)
즉 미국에서 소를 사육하는 방식이 반드시 광우병으로 연결된다는 과학적 증명이나 확실한 논문이 없다면 호주, 영국, 한우. 일본소도 어떻게해서 광우병에 걸릴지 모르는 그런 처지라는 것이다. 이 상태에서 유독 미국산 쇠고기만 반대하는 이유를 알 수 없다.
미국이란 국가는 모두 알다시피 세계에서 소를 제일 많이 키우는 국가이다.
광우병이란 항시 존재하는 질병이며 당연히 소가 가장 많은 미국에서 광우병 발생 건수도 가장 많을 수 밖에 없다. 만일 대한민국에서 한우를 미국소와 똑같은 숫자만큼 키우면 광우병 그 정도로 안 생길 것 같은가?
반드시 미국에서 생산 된 쇠고기라는 이유만으로 광우병이라고 판단하는 것은 역시 말이 안된다.
의료보험 민영화, 대운하 역시 말이 많은데.
이것 역시 마찬가지이다. 지금 고삐리들과 이명박을 까대는 사람들을 보면 그 어떤 경제학적인 전문지식을 배경으로 까는 경우가 드물다.
의료보험 민영화를 하면 의료비가 뭐라고? 감기 걸렸는데 수 백만원?
기가 막힌다. 여기에 대한 확실한 경제학적 분석과 더불어 경제 전문가의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자료를 제공해라.
지금의 고삐리들을 보면 마치 기독교가 아닌 개독교와 비슷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
뭐냐면 항상 사람들은 사후세계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을 가지고 있긴한데.
그게 지나쳐서 아무런 과학적 근거나 논리적 타당성 없이 무조건 예수를 믿어서 구원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하고 또한 그들의 공포성을 이용하는 사이비 목사들이 있다.
이와 비슷하다. 고삐리들은 지금 아무런 과학적 근거 없이 단지 뜬소문과 애매한 추측으로 인하여 휘둘리고 있는 것이다.
이래서 좌파에 휘둘리는 고삐리라는 말도 나오는 것이다.
게다가 탄핵이나 외교관계와 같은 국정운영에 대해 상당히 민감하고 굉장한 정치적 후폭풍을 몰고 올 것이 분명한 사안에 대해서 더더군다나 명백한 논리적 자료가 있어야한다.
지금 고삐리들이 근거라고 내놓는 것들을 생화학 전문가 (본인과 같은) 혹은 경제경영 전문가가 본다면 그저 웃음 뿐이다.
확실한 과학적 근거 (여기서 말하는 확실한 과학적 근거란 고삐리들이 그냥 어설프게 아는 웃기는 자료가 아닌 외국계 박사논문급의 명백한 자료) 를 가지고 인권적 차원에서 명박과 교섭을 하면 될 것이 아닌가?
지금 고삐리들이 하는 말이 안 먹혀든다고 떼를 쓰고 있는데 그럴 수 밖에.
적어도 정부에서 뭘 시행하려면 그에 따른 확실한 경제적 분석과 생화학적 전문 분석을 통해서 결정하는 사안인데 만일 여기에 대한 반론을 하려면 더 완벽하게 정리 되어있는 과학적, 학술적 논문 즉 외국계 박사급의 논문자료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게 아니라 지금 되고말고 이런 확실한 근거도 없이 무조건 자기 말이 맞다고 감정적으로 우겨대는 고삐리들을 보면 나도 웃기는 마당에 이명박은 오죽하겠어?
더불어 탄핵이나 외교관계들 정치적 후폭풍을 몰고 오는 부분에 대해 아무런 근거없이 지들 멋대로 뇌에서 나오는대로 모여들어 떠들어치는데 이런 것을 볼 때 당연히 전경이 가서 두들겨 팰 정도가 아니라 군대를 동원해서라도 잡아야지.
지금 명박 정도면 자비롭다고 생각하지 않나? 고삐리들 당신 말대로 되었을 때 몰려올 정치적 파장과 더불어 이건 뭐... 개뿔 인정하기 힘든 자료와 감정만으로 가지고 설쳐대는 것을 볼 때 그저 전경 좀 동원해서 두들겨 팬 것 말이야.
자... 정리하지.
이명박을 까는 것 좋아. 탄핵? 이야기 할 수 있다 이거야.
그럼 지금처럼 되고말고 떠들고 촛불이나 들고 설치지 말고. 확실한 박사논문급 자료와 명백한 분석을 거친 데이터를 들고 따져.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