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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합니다 +_+

ㅡ.ㅡ;; |2006.08.08 04:00
조회 1,130 |추천 0

강아지 이야기를 할려고 하는데요..

 

첨에 비글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올 3월달쯤....

 

비글이 보기에는 참 이쁘고 귀엽고 해서 분양을 받았습니다

 

근데 키우다보니 참 힘들더군요.. 제가 잘 못키우는것도 있겠지만..

 

그래서 동네 애견 샾에 가서 상의를 했어요 비글을 가져가시고 다른강아지로

 

다시 분양을 받고 싶다고요..  거기 사장님이 그렇게 하자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어떤 강아지가 털도 잘 안빠지냐고 물었는데 푸들이 잘 안빠진다고

 

하시더군요...  어제 바로  비글을 데리고 가서 푸들로 다시 분양 받았는데...

 

지금 시각이 새벽 4시 ㅜㅜ  죽어버렸네요 피토하고 ㅜㅜ

 

갤갤 거려서 병원에 데리고 가보려구 차에 타는데 아버지께서 개가 안움직인다고 ㅜㅜ

 

참 황당 합니다  ..  왜 죽었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

 

심장마비로 죽은건지 도무지 .....

 

그리고 그 샾에 가서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막막 하네요...

 

돈두 18만원 더 주고 분양 받았는데...  출근도 해야 하는데 잠은 안올것 같고..

 

미치겠네요 정말 ㅜㅜ

 

샾에 가면 다시 강아지 분양 받을수 있을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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