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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숙 |2008.05.29 23:52
조회 44 |추천 0


미련한 가슴아

다 놓고 떠날래

 

아픔도

슬픔도

눈물로 얼룩진

한숨속에

멍도

 

다 그 시간들속에

돌려보내듯이

버리고 떠날래

 

하나씩 보내기엔

이젠 더 이상

참아낼 자신이 없어

바보처럼

두근거린

심장속에

이야기

 

다 조각 조각내어

흔적이라는

상처속에

다 뿌려

지워버릴거야

 

더 이상

안고 있기엔

 

그속에 나를

지쳐 바라볼수 없어..

 

홀로 우는 이름속에

사랑은

이제

내 심장 잘라버립니다

 

 

안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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