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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 마음을 움직이는 힘

황일성 |2008.05.30 20:00
조회 95 |추천 4


앞을 못 보는 사람이 밤에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

 

한 손에는 등불을 들고 길을 걸었다.

 

그와 마추친 사람이 물었다.

 

"정말 어리석군요. 앞을 보지도 못하면서 등불은 왜 들고 다닙니까?"

 

그가 말했다.

 

"당신이 나와 부딪히지 않게 하려고요.

 이 등불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 비바 하리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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