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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당신이 생각나면

정원철 |2008.05.30 22:43
조회 56 |추천 4


밥 잘 먹다가 문득 당신이 생각나면

모래알로 목을 가득 메워 놓은듯 아프다.]

 

 

열심히 공부하다가도 문득 당신이 생각나면

돌덩이로 머리를 꾹꾹 짓누르는듯 아프다.

 

 

신나게 웃다가도 문득 당신이 생각나면

바윗돌로 가슴을 힘껏 내려치는 것 같이 아프다.

 

 

잘 지내고 있냐고 묻지 말아요.

당신없이 내가 어떻게 그럴수 있겠어요..

 

 

ANGEL . J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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