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아 연대기2
- 캐스피언 왕자
가족, 환타지
RT : 145min.
감독
앤드류 아담슨
출연
벤 반스 (캐스피언 왕자역)
조지 헨리 (루시 페벤시역)
스캔더 킨즈 (에드먼드 페벤시역)
윌리엄 모슬리 (피터 페벤시역)
안나 포플웰 (수잔 페벤시역)
아슬란(사자) 목소리 (리암 닐슨)
뜻하지 않게 다음에서 영화예매권 2장을 보내주어 아이와 함께 이 영화를 볼 수 있게 되어 고맙게 생각한다
전편에 비해 훌쩍 커버린 아이들의 모습이 새롭게 다가왔다
어엿한 숙녀가 되어버린 수잔과 청년이 된 피터와 에드먼드, 루시는 아직도 귀여운 여왕으로...
우선 줄거리를 살펴보면
나니아에서 현실의 세계로 돌아온 지 1년 후, 페벤시 남매들은 마법의 힘에 의해 다시 나니아의 세계로 들어간다.
그러나 그곳은 이미 폐허로 변해 있었다. 나니아 시간으로 벌써 1,300년이란 세월이 흘렀던 것.
그들이 없는 동안 나니아는 황금기의 종말을 고하고, 인간인 텔마린 족에게 점령되어 무자비한 미라즈 왕의 통치를 받고 있었다.
페벤시 남매들을 나니아로 불러낸 건 바로 텔마린족의 진정한 왕위 계승자인 캐스피언 왕자였다.
삼촌 미라즈에게 왕위를 뺏기고 목숨의 위협을 느낀 그는 나니아인들이 숨어 사는 숲 속으로 피신, 그곳에서 페벤시 남매와 만난다.
부왕을 죽인 삼촌을 물리치고 자신의 왕위를 찾게 도와주면 나니아인들의 터전을 돌려 주겠다는 약속을 하는 캐스피언 왕자. 이에 네 남매와 나니아인들은 그를 도와 미라즈의 군대와 전쟁을 벌이게 되는데…
볼거리나 CG의 장면들은 1편에 비해 좀 더 업되었다고 할 수 있겠다
또한 중간 중간 유머러스한 대사가 많아져 있음은 단순히 어린이들만을 위한 영화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이였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보는 내내 과 을 뒤섞어 놓은 영화같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었다
과 같은 감독이여서 그런지 생쥐가 칼을 차고 등장하는 장면은 마치 슈렉에서의 고양이와 흡사한 캐릭터를 보여주고, 나니아인들과 텔마린족의 전투Scene은 마치 반지의 제왕을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하였다.
그럼에도 아이는 1편 보다 더 재미났다고 한다 이유는 1편의 내용을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이란다 (ㅎㅎㅎ)
제목이 왜 캐스피언 왕자인지 잘 모르겠다.
보기 전에는 캐스피언 왕자의 많은 활약이 그려질 줄로 생각했는데 원작에선 영화보다 더 캐스피언 왕자의 비중이 작았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속작을 기다리는 것은 1편과 2편을 보았으니 다음 작품도 보아야 마무리가 깔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더구나 아이가 재미있다고 하니 말이다 사실 아이의 눈으로 이것 저것 따지지 않고 본다면 2시간이 그리 무료하진 않은 영화다.
나니아 연대기 2 - 캐스피언 왕자 OST
Ending Theme : The Call - Regina Spek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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