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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언론에 직격탄을 날리고 있습니다.
바쁘셔서 현장에 참여 할수 없는 많은 분들..
사이버상에서 손쉽게 할수있는것들에 한손 보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래글은 386세대의 한분이 적으신글 입니다 ========================================================
저는 386세대의 한사람으로서 수십년동안 많은 국민의 정신을 피폐하게 만들고 국민의 눈을 멀게 한 수구반동 조중동을 많이 혐오해왔지만, 그러한 거대 족벌 권력을 응징하고 퇴출시킬 방법이 없는 것에 대해 '나만 안보면 되지' 라는 포기와 체념으로 살았던 것 같습니다.
이젠 시대가 바뀌어 네티즌이라는 순수한 국민의 힘으로 이런 부도덕하고 거짓된 수구 언론을 제압할 수 있다는 희망에 가슴이 뿌듯합니다.
매일 조중동에 광고 싣는 기업들 명단 정리해 주시는 분들... 일일숙제 처럼 항의전화 하시는 분들 참 대단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여러 분들이 말씀하셨지만)우리의 목적은 해당 기업이나 제품의 불매운동이 아닙니다.
궁극의 목적은 조중동에 광고를 싣지 못하게 하여 그들 수구언론의 돈줄을 끊고 조중동을 고사시키는데 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항의전화 시 원칙을 적어봤습니다.
1. 해당 기업에 항의목적을 분명이 그리고 논리적으로 얘기합시다.
예> 귀사의 제품이 마음에 안든다거나 배척하겠다는 것이 아니고 내가 지불하는 귀중한 물건값의 일부가 그런 부도덕하고 거짓된 신문에 광고비로 나가는 것이 너무 분해서 항의 하는 것이다. 물건도 마음에 들어야하지만 소비자를 대하는 회사의 철학도 중요한 구입동기이기 때문이다. 부디 내가 계속 귀사의 물건을 구입하고 또 주위에 권할 수 있도록 해달라... 라는 정도.
가급적이면 다짜고짜 '거기다 왜 광고를 내느냐...'든지 '불매운동 할거니 알아서해...'라는 다소 거친 투의 항의는 지양하도록 합시다.
2. 공손하고 예의 바르게 통화합시다.
좋은 뜻은 인격적으로 표현해야 가치가 있습니다. 말투가 무례해지면 아무리 좋은 의도라도 반감되게 됩니다. 물론 해당 회사에서 개념없고 무례하게 나오면 맞게 응대를 해야하지만 언성이 다소 높아지더라도 존대말을 유지해야하며 품격을 잃지 맙시다. 해당 회사가 상스러운 표현을 하면 녹음하거나 낱낱이 기록해 놓았다가 게시판에 적나라하게 고발합시다.
3.항의 내용이 상담원 선에서 그치지 않고 위로 전달 되도록 노력합시다.
처음부터 책임자를 바꿔달라고 하여 말을 하는 방법도 있고, 책임자 전화번호를 물어보는 방법도 있다고 봅니다. 내가 하는 항의전화가 소모적이지 않도록 합시다. 그리고 큰 회사인 경우는 답변을 요청합시다. 소비자로서의 일종의 민원이므로 어떻게 처리 되는지 차후에 전화나 메일로 답변을 달라고 하거나, 다음날이나 며칠 후 다시 전화하여 처리 결과를 물어봅시다.
4. 가급적 대기업을 우선 순위로하고 점차 규모가 작은 기업으로 내려갑시다.
설렁탕집 보다는 통신사가 파급효과가 더 큽니다. 특히 주 네티즌 세대인 20-30대가 주고객층인 기업은 약발이 훨씬 크게 먹힐 것 입니다. 그런 기업을 우선적으로 공략합시다.
5.경향이나 한계레에 광고 싣는 기업에 대한 칭찬전화도 병행해서 합시다.
칭찬은 (하는 쪽이나 듣는 쪽이나)아무리 해도 기분 좋은 법입니다. 경향-한겨레에 광고 싣는 것만으로 칭찬도 받고 기업이미지도 올라간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 줍시다. 지속되면 조중동 기업에 대한 항의보다 경향-한계레 기업에 대한 칭찬이 훨씬 효과적일 수도 있습니다.
6.끝까지 합시다.
조중동은 거대문어발인데다가 뿌리가 커서 하루아침에 뽑히지 않습니다. 폐간하게 되기까지는 3년이 걸릴지 10년이 걸릴지 모르는 일 입니다. 이런 기회 다시는 오기 힘들다 생각합니다. 설령 mb가 퇴출되어 국민이 승리 하더라도 조중동이 살아있는 한 그것은 반쪽의 승리일 뿐입니다.
조중동 폐간 만큼은 끝장을 봐야 합니다.
그래서 한번 광고 올린 기업에 대한 감시도, 칭찬도 지속으로 쭈~~욱 전개 되어야할 것 입니다.
이상은 개인적인 소견이었습니다. 읽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조중동이 폐간되는 그날까지 우리의 싸움은 계속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