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랄하고 이 시발새끼가
왜 앞에서 깝쳐... 이 븅신새끼가...
이 시발 우리가 니들때문에 잠도 못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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뚤린 입이라고 벌벌 떨면서 말도 아주 잘하네
말에 라임이 살아있어.
한 소절에 욕 한 단어씩 넣어주는 센스도 있고
넌 이미 인터넷 스타야[
데뷔 한 번 화려하게 하네^^
촛불집회 한다해서
난 걍 밤에 촛불 켜놓고 앉아서 노래부르고 피켓들고 구호 외치다
밤되면 집에 스믈스믈 기어들어 가는 건 줄 알았지.
참나 내가 무식한게 죄다.
뉴스도 안보는 내가 바보다.
솔직히 촛불집회 이딴거 이미 한미조약 체결되서
쓸모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자주가는 카페갔다가 원래 이런 글 재목만 보고 읽지도 않는데
어쩌다 글 잘못 눌러서 처음으로 촛불집회 글보고는
금요일 새벽부터 촛불집회 관련글 쭉 읽기 시작했다.
오늘 아침 상쾌하게 후다닥 리포트 쓰고 나서는
글 읽는거 재미들려서 또 카페갔다가
5/31 ~ 6/1일까지 정리해 놓은 글 있길래 보고는 식겁했다.
처음에 글 읽을때는
인제까지 일어난 모든 사건 정리해 놓은 건 줄 알았는데
5월 31일 밤부터 6월1일 아침까지 일어난 사건만
총정리 해놓은거래서 진짜 어이가 없었다.
어떻게 하룻밤사이에 이런 일이 생기냐?
난 무슨 5.18민주화운동 사진이랑 기사올려 놓은 줄 알았어
어떻게 그 딱딱한 방패로 부드러운 사람 살을 찍어 내리니?
와 나 동영상 보는데 그 살수차 진짜 무섭더라.
난 살수차 해봤자 공중에 물쏴서 시민들 물벼락 맞게해서
엿먹이는 건 줄 알았는데 막 사람한테 갔다 쏴서는
실명만들고 실신시키고 완전 살인 무기네^^? 탱크수준이야~
그래 너네두 mb이가 명령내리고 그 높은놈들이 명령내리니까
어쩔 수 없이 차로 길막고 연행하고 시위막는 거지? 알어~~
근데 누가 사람을 그렇게 심하게 내려 찍고 잡아 끌어당기래?
너네 지금 사진찍히고 동영상 찍히니까 무슨 영화 찍는 줄 아니?
야야야, 화려한휴가 영화관에서 내린지가 언젠데, 모질이들아.
너네한테 시위 진압하라 했지 시민들 몸에 상처내라고 했니?
제발 개념을 잘 정리하렴^^ 너네 혼자 응용학습부터 하지말고~~
제발 5.18기념묘지 같은건 광주에 있는 걸로 충분하거든?.
이러다 5.18 같은 더 끔찍한 사태 일어날까 난 진심 무섭다.
그럴일은 없겠지?? 요즘이 민주화 시대인데 설마......
지금 2008년이야.
mb할아버지~ 나 가난해서 이민갈 돈 같은 것도 없어
제발 한국에서 살게 좀 해줘.
2mb 청계천하수구쥐새끼야
쫌 니네 집 일본 하수구로 굴파서 꺼져
한국에서 얼쩡거리지 말고
재수없게 미친아ㅗ
나도 대학생 노릇 좀 해보게
민주화의 성지인 광주에서 촛불집회 한 번 나가보고싶다.